본문 바로가기
카페이야기/경기도이외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해수욕장 근접 이국적인 오션뷰 힐링카페 포리뉴

by imreal75 2023. 10. 30.

 

신두리해수욕장에 근접한 2층카페로 아름다운 서해바다의 경치를 보면서 해변을 거닐수 있는 산책로가 있으며 쾌적한 내부시설에 넓은 주차시설을 갖춘 포리뉴를 소개합니다.

 

 

 

 

충청남도 태안군은 사계절 내내 축제가 있는 흥겨운 장소입니다.

연간 내내 즐길수 있는 빛축제

4~5월에는 튤립축제

7~8월에는 백합꽃축제

9~10월에는 가을꽃축제

다양한 축제로 계절의 색을 느낄수 있는 곳으로 수도권에서는 2시간30분정도의 거리입니다.

또한 신두리쪽으로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431호인 해안사구가 있는데 해안사구는

바닷가에서 사빈(모래해변)의 모래가 해풍에 불려 내륙쪽으로 이동하며 모래 언덕을 쌓은것을

의미하는데 태안에서만 볼수 있는 자연 경관으로 국내최대규모의 사구로 유명합니다.

태안은 게국지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한데 김치의 일종으로 원래는 절인배추와 무, 무청등에

게장 국물이나 젓갈 국물을 넣어만든 음식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게국지는 사실 꽃게탕이며

진짜 게국지는 게장 국물을 넣은 김치를 의미합니다.

그밖에도 안면도 방면에서 가장 큰 꽃지해수욕장은 완만한 수심, 맑고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구성되어서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인기장소입니다.

1989년애 개장된 꽃지해수욕장은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 고동, 말미잘등을 잡을수

있고 오른쪽으로는 전국에서 낙조로 가장 유명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있어서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서해안 해안가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오션뷰 카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태안에도 카페가 많이 있긴하지만 바다가 없는쪽보다는 역시 오션뷰 카페가 정답일것 같습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청산수목원등 다양한 보고 즐길거리가 많은 아름다운 태안군입니다.

 

 

 

세부리뷰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한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주차시설부터 메뉴, 인테리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차장
주차장

 

 

포리뉴는 신두리 해변이 보이는 오션뷰 카페&라운지입니다.

매장 앞쪽으로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는데 매장과 딱 붙어 있어서 주차된 차들이 많으면

포리뉴의 간판이 잘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칵테일(하이볼, 진토니카)과 맥주까지 즐길 수 있어서 라운지라 하는것 같습니다.

건물 앞쪽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들어오시면 건물 뒤쪽으로 아름다운 신두리 해변이 보입니다.

 

 

포리뉴전면
포리뉴전면

 

 

포리뉴는 신두리해변쪽에 위치한 2층건물로 건물형태가 가로로 길쭉합니다.

1층유리쪽에서 보면 커튼장식이 예뻐보이고 2층도 넓게 뚤린 외형이라서 보기만 해도

시원스러운 구조입니다.

저는 10월 말쯤에 방문했는데 무슨일인지 카페주변 도로를 공사중이어서 공사차량들이

있어서 약간 복잡했습니다.

 

 

포리뉴입구
포리뉴입구

 

 

주차장에서 우측으로 카페 출입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카페의 구분된 공간을 볼수 있습니다.

 

 

 

 

우측으로는 주문을 하는 공간인데 별도로 분리된 건물형태입니다.

좌측으로는 계단이 있는데 2층으로 바로 올라가실 수 있으며

카페건물 1~2층과 별개로 앞으로 돌출해 있는 부분은 야외테라스 공간입니다.

앞쪽으로 보이는 야자수나무와 서해바다뷰가 카페에 들어오자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일단 주문을 먼저 해야하니 우측의 주문공간으로 가봅니다.

 

 

디저트모형
디저트모형

 

 

주문건물 좌측으로는 주문가능한 디저트의 종류와 모형이 있습니다.

버터마들렌, 시트러스 마들렌, 초콜릿 퐁당

블루베리 머핀, 트로피자엔느, 피낭시에

베리 크로플바, 초코 크로플바, 황치즈 크로플바

쿠키 브라우니, 뉴욕치즈 케이크, 라즈베리 치즈 브륄레, 쿠키앤크림배쉬등 13종이 있습니다.

 

 

카운터
카운터

 

 

좌측으로는 카페메뉴판 우측으로는 주류메뉴판이 있습니다.

카페메뉴는

에스프레소 55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 6000원(HOT/ ICE)

카페라떼 6000원 / 6500원(HOT / ICE)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크림모카 6500원 / 7000원(HOT / ICE)

시그니처메뉴로 바닐라 아이스크림 라떼, 라떼 슈페너, 호두 슈페너 7300원이 있습니다.

주류메뉴는

위스키 하이볼 10000원

선셋 하이볼 12000원

진토니카 15000원

칭따오 논알콜릭 6000원

카프리 7000원

코로나 엑스트라 8000원

빅웨이브, 롱보드 아일랜드 라거, 대강 페일 에일 9000원입니다.

운전대를 잡아야 해서 술은 못먹지만 주류까지 판매하는 곳인걸 보면 일반카페보다는

좀더 여유롭고 휴양지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오스크주문대-1
키오스크주문대-1

 

 

주문건물 우측으로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카운터 뒤쪽 세부메뉴판을 안보셔도 여기서 세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주문메뉴를 모두 선택하고 결제하면 옆에 하얀색 기계에서 진동벨이 나옵니다.

카페에서 직원이 진동벨을 주는 경우는 많지만 진동벨이 나오는 기계는 뭔가 색다른 느낌입니다.

 

 

키오스크주문대-2
키오스크주문대-2

 

 

가장 위쪽으로는 시그니처 메뉴 3종이 나오고

아래쪽으로 커피들이 나오는데 추가선택 버튼을 눌러서

HOT/ICE여부, 농도나 얼음량같은 세부적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맨위쪽 탭에서 티, 밀크, 에이드, 스무디, 액상차, 디저트등의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식당에서 게국지를 먹고온 후여서 디저트없이 간단하게 아메리카노만 주문했습니다.

정말 주문결제를 마치고 나니 옆의 하얀기계에서 진동벨이 나왔습니다.

주문을 마치고 이제 자리를 잡기 위해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2층올라가는계단
2층올라가는계단

 

 

카페전체가 외부에 노출된 개방형 구조라서 통풍이 잘됩니다.

다만 서해바다가 보이는 산뜻하고 이국적인 뷰는 좋은데 건물 외관은 보기 좋지만

테이블이나 의자 벽의 재질등은 평범하고 밋밋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테리어에 공들이거나 많은 비용을 투자한것 같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2층스피커
2층스피커

 

 

계단을 올라오면 위쪽에 스피커가 보입니다.

포리뉴에서는 해변에 정취와 어울리는 음악을 계속 틀어줬는데 듣기 좋았습니다.

건물이 벽으로 막힌 부분보다 외부로 뚤려있는곳들이 많아서 음악을 들어도

더 여유롭고 휴양지 느낌이 묻어나는것 같았습니다.

 

 

2층테이블-전경
2층테이블-전경

 

 

건물뒤쪽으로 해변이 보이는 전경입니다.

아래쪽에 보이는 바닥같이 생긴재질은 1층의 테라스 루프공간입니다.

1층의 테라스 루프공간이 보여지는 뷰라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제가 온시간은 썰물시간이었는지 바닷물이 많이 밀려나 있었습니다.

밀물시간에 만조상태를 봤다면 느낌이 틀릴것 같습니다.

 

 

2층창측테이블
2층창측테이블

 

 

제가 온날은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하늘색과 바다색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유리중간에 테두리가 없이 연결되어 있었으면 좀더 풍경이 좋았을것 같은데

창테두리가 중간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뷰였습니다.

2층 공간은 1층내부공간과 붙어있긴 하지만 1층의 테라스공간만큼 면적이 빠지기 때문에

넓지 않고 뷰가 다소 아쉬운점들이 있어서 1층에 자리를 잡기로 했습니다.

 

 

1층내부폴딩도어
1층내부폴딩도어

 

 

1층은 실내공간과 테라스공간으로 구분됩니다.

1층의 실내공간 위쪽만큼 2층공간이 있는것이며 1층 테라스공간은 2층엔 없는 구조입니다.

포리뉴의 가장 큰 장점은 건물뒤편의 바다뷰입니다.

1층 앞쪽은 커튼이 있는데 주차장 뷰입니다.

그래서 주로 해변이 보이는 뒤쪽에 손님들이 앉는데 폴딩도어로 개방이 가능해서 시원스러운

바닷바람과 함께 아름다운 뷰를 볼수 있습니다.

 

 

1층내부테이블-1
1층내부테이블-1

 

 

1층내부테이블-2
1층내부테이블-2

 

 

1층 내부는 좌우공간으로 분리해 볼수 있습니다.

우측공간은 은은한 조명등과 함께 여러개의 테이블들이 놓여 있습니다.

우측 끝쪽은 커튼이 쳐져있는데 외부해변 산책로길이 나있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동남아 느낌의 라탄등갓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주차장 바깥쪽으로는 도로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1층내부테이블-3
1층내부테이블-3

 

 

1층내부의 좌측공간입니다.

좌측공간은 벽돌장식의 선인장 화단과 함께 벽쪽으로 예쁜 원형 포토존이 있습니다.

좌측공간 끝쪽으로는 남여 화장실이 있습니다.

뒤쪽 폴딩도어가 열리면 아름다운 오션뷰가 보여서 이쪽엔 폴딩도어 뒤쪽으로 커플

손님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1층내부벽돌화단
1층내부벽돌화단

 

 

벽돌화단쪽으로도 앉을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있었고

작은 선인장과 풀들이 있었는데 화단이 있어서 1층내부가 화려했습니다.

야자수 나무는 모형이었지만 선인장은 진짜 심어진 식물이었습니다.

뒤쪽에 손님들이 앉아계셔서 정면을 촬영하지 못했지만 벽돌화단쪽 자리에 앉아서 정면을

촬영하면 오션뷰로 멋지게 포토존이 됩니다.

 

 

1층내부포토존
1층내부포토존

 

 

식물과 함께 노란빛이 뿜어져 나오는데 뒤쪽은 화장실입니다.

원형 홀포토존은 요새 카페에 다니다보면 많이 볼수 있는데 보통은 뒤쪽이 뚤리게 하거나

거울을 설치하는편인데 식물과 라이트로 감성을 살린 모습입니다.

선인장화단과 함께 실내 포토스팟 입니다.

 

 

1층내부화장실
1층내부화장실

 

 

좌측 끝쪽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화장실문은 옆쪽으로 밀면 열리는 슬라이드 도어형식입니다.

 

 

1층내부세면대
1층내부세면대

 

 

좌측벽으로는 거울과 함께 세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울위쪽 장식이나 은은한 등을 보면 분위기에 많이 신경쓴 모습입니다.

이곳은 카페라는 느낌보다 휴양지 해변에 위치한 편안한 쉼터같은 느낌이 듭니다.

 

 

외부4인테이블-1
외부4인테이블-1

 

 

1층 테라스 공간쪽으로 4인테이블이 있습니다.

4명이 착석하더라도 모두 바다를 바라 볼수 있도록 2칸짜리 의자를 하나 둔것 같습니다.

1층 내부 폴딩도어 쪽으로 있는 테이블도 좋았지만 바다가 좀더 가까운쪽으로

4인테이블에 손님이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그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외부4인테이블-2
외부4인테이블-2

 

 

외부 테라스 공간은 창문이 막혀있는 공간과 뚤려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창문이 뚤린공간은 자연풍까지 솔솔 들어와서 더 좋은편입니다.

창문이 막힌공간도 뷰는 좋지만 외부먼지로 유리가 약간 더러워서 창문이 뚤린쪽이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밖으로는 야자수 나무모형과 함께 신두리해변이 보입니다.

 

 

테라스야자수나무
테라스야자수나무

 

 

해안풍경이 정말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현재 보이는 사진은 물이 많이 빠져나간 썰물(간조)일때 입니다.

해변으로는 저 멀리 갈매기들이 떼지어 앉아있는 것이 보이고 푸른하늘과 바다의 색이 너무 예쁩니다.

 

 

외부가로4인테이블-1
외부가로4인테이블-1

 

 

창측으로 배치된 가로형 테이블은 오션뷰 방향으로 의자가 놓여있습니다.

앞쪽이 오션뷰라는 점만으로도 테이블과 의자가 그냥 예쁜것 같습니다.

 

 

외부가로4인테이블-2
외부가로4인테이블-2

 

 

바다라고 하면 동해바다를 먼저 떠올리는데

서해바다는 만조와 간조의 시간차에 따라 더 많은것을 볼수 있는 묘미가 있습니다.

서해바다는 지역에 따라서 다른뷰의 느낌이 드는데 이곳 태안군의 신두리해변에서의

오션뷰는 더 아름다운것 같았습니다.

포리뉴 카페는 입지도 좋지만 카페 분위기를 이국적으로 셋팅하고 주류까지 판매해서

더 편안한 휴양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문음료
주문음료

 

 

집사람과 함께 아메리카노를 두잔 주문했습니다.

따뜻한 잔과 시원한 잔 모두 아래쪽에 특이한 무지개빛이 감돕니다.

커피와는 무관하게 잔자체가 띠는 광채였습니다.

커피의 맛은 평범한 편이었습니다.

 

 

퇴식구
퇴식구

 

 

키오스크 주문공간 옆으로 퇴식구가 있습니다.

트레이, 음료잔, 접시포크 순서대로 보관함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바다뷰가 너무 예뻐서 음료를 다 먹고 해변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해변나가는출입구
해변나가는출입구

 

 

주차장에서 바라보면 우측끝으로는 카페 입구가 있고

좌측끝으로는 신두리해변으로 나가는 해변 출입구가 나옵니다.

아치형 출입구형태로 따로 문이 달려있지는 않습니다.

포리뉴 카페는 개방된 공간으로 바다바람을 맞으며 최대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포리뉴간판
포리뉴간판

 

 

해변출입구로 나와서 보니 포리뉴 간판이 보입니다.

이제 앞쪽으로 걸어가면 멋진 해변이 나옵니다.

 

 

신두리해변진입로
신두리해변진입로

 

 

신두리해변
신두리해변

 

 

모래를 밟으면서 해변을 거닐어 봅니다.

작은게들이 움직이는게 보이고 모래들 사이로 구멍이 나있습니다.

모래가 모두 젖어있는걸 보면 밀물 만조기일때는 물이 차있던 흔적이 보입니다.

갯벌 생물들도 관찰하면서 최대한 바닷가쪽으로 가까이 가다보면 물기가 많아서

신발에 진흙이 붙거나 걷기 힘들어 보이는 구간이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면 위험하니 걷기편한 쪽으로 주변을 산책하면서 해변을 즐기시면 됩니다.

태안군으로 네비를 검색하면 서해안고속도로 경로로 안내해줍니다.

차가 밀리지 않는 시간에 오면 2시간 30분정도이지만

차가 막히면 3시간은 족히 걸리는데 태안에 놀러 오실 계획이라면 도착시간계산을 잘해서

11시쯤 도착해서 게국지 식사먼저 하시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시고

오후에 꽃구경하시고 일찍 복귀하시면 정체시간 없이 편하게 여행이 가능합니다.

저는 포리뉴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을꽃을 구경하기 위해서 청산수목원에 갔습니다.

저의 태안여행 관련글은 다음에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마감리뷰

방문에 도움이 되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도는 + - 버튼으로 크기조정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도 체크 후 방문 권장 드립니다.

위치정보 :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해변길 151

영업시간 : 10:00 ~ 18:00 (일,월,화,목) / 10:00 ~ 20:00 (금,토) / 수요일휴무

 

 

 

 

행복한 커피한잔을 위한 저의 맛집, 멋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관심 가져 주시고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하단의  공감 꾸욱  더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태안군 남면 사계절이 꽃축제 가을철 핑크뮬리 팜파스천국 청산수목원

 

태안군 남면 사계절이 꽃축제 가을철 핑크뮬리 팜파스천국 청산수목원

계절마다 다른 꽃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규모가 크고 알파카 동물농장을 구경할 수 있으며 넓은 주차시설을 갖춘 청산수목원을 소개합니다. 태안군은 자연경관이 좋고 해수욕장이 있어서 관광

imreal75.tistory.com

 

태안군 태안읍 유채꽃 버베나판타지로 유명한 태안기업도시 가든스퀘어

 

태안군 태안읍 유채꽃 버베나판타지로 유명한 태안기업도시 가든스퀘어

태안기업도시는 2025년 준공예정으로 계속 개발중인곳인데 넓은 정원부지에 유채꽃과 버베나를 많이 심어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고 국내에서도 버베나를 이만큼 구경할곳이 많이 없을정도

imreal75.tistory.com

 

태안군 태안읍 게국지에 간장게장 현지인추천 가성비극강 맛집 덕수식당

 

태안군 태안읍 게국지에 간장게장 현지인추천 가성비극강 맛집 덕수식당

태안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게국지 맛집으로 게국지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드실수 있으며 간장게장까지 반찬으로 나오며 직원이 친절해서 부담없이 다시 가고 싶은곳으로

imreal75.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