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이야기/경기도이외5 태안군 태안읍 게국지에 간장게장 현지인추천 가성비극강 맛집 덕수식당 태안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가성비 좋은 게국지 맛집으로 게국지를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드실수 있으며 간장게장까지 반찬으로 나오며 직원이 친절해서 부담없이 다시 가고 싶은곳으로 길거리 주차시설을 갖춘 덕수식당을 소개합니다. 태안은 게국지의 본고장으로 유명합니다. 김치의 일종으로 원래는 절인배추와 무, 무청등에 게장국물이나 젓갈국물을 넣어만든 음식이 게국지인데 대중들에게 알려진 게국지는 사실 꽃게탕이며 진짜 게국지는 게장국물에 넣은 김치를 의미합니다. 요새 화제가 되고 있는 나는솔로는 연애매칭프로그램으로 17기까지 방송이 진행중인데 이전에 출연했던 1기의 남자출연자인 정식과 9기의 여자출연자인 현숙님이 있습니다. 두분은 나는솔로에서 매칭에 실패하고 그 부속프로그램인 나는솔로 사랑은계속된다(나솔사계로 줄.. 2023. 11. 15. 고성군 죽왕면 감성분위기 오션뷰가 아름다운 대게 맛집 가진상회 고성군에서 보기드문 감성식당으로 바다에 인접한 곳으로 홍게, 대게, 랍스터요리 맛집으로 유명하고 분위기가 매우 좋아서 연인이나 부부간에 방문하기 좋은 데이트코스로 적합하고 주변에 주차공터가 넓은 가진상회를 소개합니다. 고성군은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고 인근에 해수욕장이 많은 인기 여름 휴가지입니다. 고성군의 위쪽으로는 죽왕면이 있고 아래쪽으로는 토성면이 있는데 예전에 포스팅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점이 위치한지역이 토성면 이었습니다. 고성군 토성면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으로는 아야진해수욕장이 있는데 죽왕면쪽으로도 송지호해수욕장을 포함해서 많은 해수욕장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된 에이프레임 카페와 풀빌라 근처는 죽왕면의 가진해변으로 맑고 깨끗한 바다를 즐길수 있는 시설이 훌륭한 곳들인데 카페에서 브런.. 2023. 10. 9. 인천광역시 연수구 제대로 된 한정식 가성비 송도맛집 밥상편지 2~4인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직접 가꾼 유기농채소를 사용하며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은 가성비 맛집으로 송도센트럴파크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충분한 주차시설을 보유한 밥상편지를 소개합니다. 인천은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부담없이 갈수 있는 수도권으로 월미도, 청라, 영종도, 송도등 놀곳이 많습니다. 청라도 영종도도 계속 발전중이지만 송도는 어느정도 신도시의 모습이 완성된 상태이며 센트럴파크 주변으로 훌륭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춘 곳입니다. 송도센트럴파크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매우 유명하여 한국의 두바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는데 우뚝솟은 건물들과 트라이보울이나 지타워 전망대같은 멋진 볼거리가 많습니다. 송도센트럴파크의 야경을 감상하기 전에 밥상편지라는 식당에 방문했는데요 여기서 먹은 한정식은 잊을 .. 2023. 6. 30. 포항시 남구 갯마을차차차촬영지 마을쪽 숨겨진 대게맛집 구룡포대게마트 갯마을차차차에서 사용된 공진마을회관과 빨간등대 근처의 대게맛집으로 구룡포의 특산물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즐길수 있고 주차가 가능한 대게마트를 소개합니다. 포항의 여행코스로 기존 포스팅에서 카페와 관광코스 소개를 많이 해드렸습니다. 여행의 묘미인 식도락이 빠진것 같아서 대게마트라는 식당을 하나 소개해 드릴려고 하는데 이곳은 살짝 외진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널리 알려진 곳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구룡포의 대표음식은 과메기로 알려져 있지만 대게도 상당히 유명합니다. 구룡포의 대게는 주로 봄철인 3~5월이 적기이며 껍질이 얇고 살이 많으며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부드럽과 꽉찬 살은 씹을수록 고소한 맛을내고 껍질이 얇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편한음식입니다. 찜, 탕, 구이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드실수 있고.. 2023. 6. 15. 진도군 진도읍 간장게장과 꽃게무침의 백반맛집 인심좋은 달님이네맛집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진도 게장맛집으로 상차림이 푸짐하고 인심이 좋아서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수 있는곳이고 무료공영주차장이 있어서 편리한 달님이네맛집을 소개합니다. 진도여행을 하다 보면 주차장이 크거나 시설이 좋은 식당을 찾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시골 같은 분위기의 진도군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허름해 보여도 전통 있는 맛집들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식도락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제가 쏠비치 진도점에서 1박2일을 머물면서 첫날은 진도아리랑수산시장 횟집에서 사온 회를 먹었고 둘째날은 쏠비치에서 조식을 먹었지만 둘째 날은 집에 복귀하기 전에 제대로 된 남도맛집을 구경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방문한곳이 달님이네맛집 이었습.. 2023.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