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직접 가꾼 유기농채소를 사용하며 직원들이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은 가성비 맛집으로 송도센트럴파크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고 충분한 주차시설을 보유한 밥상편지를 소개합니다.
인천은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부담없이 갈수 있는 수도권으로 월미도, 청라, 영종도, 송도등 놀곳이 많습니다.
청라도 영종도도 계속 발전중이지만 송도는 어느정도 신도시의 모습이 완성된 상태이며 센트럴파크 주변으로
훌륭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춘 곳입니다.
송도센트럴파크는 야경이 아름답기로 매우 유명하여 한국의 두바이라고도 불리우고 있는데
우뚝솟은 건물들과 트라이보울이나 지타워 전망대같은 멋진 볼거리가 많습니다.
송도센트럴파크의 야경을 감상하기 전에 밥상편지라는 식당에 방문했는데요 여기서 먹은 한정식은 잊을 수
없는 맛집으로 음식 퀄리티도 훌륭한데 가격도 저렴한 가성비 맛집 이였습니다.
저는 센트럴파크 근처라서 선정한 식당이였는데 알고보니 인천에서 알려진 맛집 이였습니다.
평일에도 줄서서 먹는 식당으로 유명한 식당인 밥상편지
제가 식당에 관련된 리뷰는 여행코스에 묶어서 포스팅하는 경우도 많지만 퀄리티가 높은 맛집인 밥상편지는
단독으로 포스팅 해보고 싶었습니다.
세부리뷰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한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주차시설부터 메뉴, 인테리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밥상편지는 송도타운 3층에 있습니다.
송도타운은 넓은 지하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주차가 편리합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바로 엘리베이터로 3층으로 가시면 되는데 지하주차장이 만차 일때
주차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밥상편지를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하셨다면 건물 바깥쪽 도로변에 그냥 주차가 가능합니다.
단 저녁에 오신분인데 지하주차장이 만차이시면 3번에 안내된 데로 스타벅스를 지나
우회전 후 좌측편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컨벤시아 지상 주차장을 사용하셔도 되는데 길 하나만 건너서 5분정도만 걸으시면 됩니다.
다른 주차장을 사용하셔도 주차지원을 2시간까지 해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밥상편지는 워낙 알려진 맛집이다 보니 예약을 하고 오시는 게 편하기도 합니다.
평일 점심에는 예약비 없이 간단하게 예약하실 수 있지만
평일저녁 5시이후 또는 주말식사는 예약금 10000원을 지불하셔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금은 노쇼고객의 방지차원에서 지불하는 건데요 예약순서에 따라 안쪽자리나 블라인드가
설치된 자리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밥상편지로 전화연락을 해주시지 않으면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정이 생기면 전화연락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약석은 식기 세팅을 해두고 밥상보로 덮어둡니다.
일반 식당에서 예약석 팻말을 놔두는것 보다 좀더 정감있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진심어린 맛집으로 어필하는 식당의 이미지가 돋보입니다.
단독룸은 없지만 단체예약도 가능합니다.
진심을 담은 차림이라는 컨셉으로 간판이 붙어있습니다.
밥상편지의 메인음식은 쭈꾸미, 직화불고기, 코다리인데 갈치조림이나 소갈비찜으로도 유명합니다.
엄마가 자식을 생각하면서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밥상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식당이름은 많이 봐온 것 같지만 편지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정성스러운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뜻이 더 느껴지는 감성적인 단어인 것 같습니다.
그냥 소소한 글인데도 뭔가 감성적입니다.
한식이라는 음식에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입니다.
편지는 글씨에서 글쓴이의 마음이 나타나기 때문에 거짓이 없는데
밥상도 먹으면 몸에서 맛을 느끼기 때문에 거짓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만드는데 손이 많이 가고 힘들더라도 진심을 담아서 고객을 만족시키겠다는 그런 의지입니다.
일반적인 식당에서 먹기전에 이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는데 밥상편지는 좀 특이합니다.
음식재료의 원산지는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쌀은 강화 석모도 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밥맛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두부는 국내산 초당두부 / 꼬막은 벌교, 여수에서 공수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그 밖의 재료들도 수입한 국가들의 표기가 정확히 되어있습니다.
강화 석모도 쌀을 사용하는 건 원산지 표시에서 알수 있었는데
밥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시히카리 강화섬쌀이 사용됩니다.
확실한 품종의 찰진쌀, 자연의 바람과 물로 만들어낸 좋은 쌀입니다.
현지에서 직접 농사지은 맛좋은 쌀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밥상편지는 유기농상추를 직접 재배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장내부에서 이렇게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는 싱싱한 야채나 채소를 직접 리필코너에 둡니다.
친환경 유기농법과 산지직배송으로 더욱 신선한 쌈채소를 무한대로 맛보실수 있습니다.
매장은 개방형공간으로 매우 넓은편이며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플랜테리어에 신경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이는데요 매장곳곳에 화분이 있습니다.
기본 4인테이블이 여러개있고 인원수가 많으면 테이블을 합쳐서 쓰는것 같습니다.
테이블을 합칠수 있도록 옆에 테이블이 붙은곳은 테이블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벽쪽으로 예쁜 장미꽃들이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벽쪽으로 보이는 수많은 장미는 조화이긴 하지만 색깔이 단조롭지 않아서 아름답습니다.
위쪽으로 전구들이 매달려 있어서 조명까지 있으니 저녁엔 인테리어 효과로도 만점입니다.
식당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러가지 손님들을 위해 신경쓴 흔적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가족모임 장소로 매우 좋을것 같은데 실제로 손님들 연령대는 40~50대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단품메뉴도 있긴하지만 골고루 제대로 드실려면 밥상편지에서는 세트메뉴가 좋습니다.
2인 3인 4인의 세트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인 3인 4인은 일반메뉴와 스페셜메뉴 두종류로 구성됩니다.
2인 일반메뉴 한상차림은 고등어+미나리전+꼬막무침+가마솥밥2개+청국장으로 구성되고 43000원입니다.
3인 일반메뉴 한상차림은 제육쭈꾸미볶음+간장게장+고등어+미나리전+꼬막무침+가마솥밥3개+청국장으로
구성되는데 2인 일반메뉴보다 좀더 추가되는 음식종류가 많고 75000원입니다.
밥상편지에서는 2인세트 일반메뉴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맛있게 드실수 있지만 좀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원하시는분들을 위해 스페셜메뉴가 있습니다.
2인 일반메뉴에서는 볼수 없었던 흑마늘 소갈비찜과 밥도둑 간장게장이 추가되는 메뉴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기존 2인 일반메뉴에 소갈비찜과 간장게장이 추가된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많은 음식을 2인이 다 드시기에는 양이 많을수도 있어서 그런지 2인 일반메뉴에서 고등어를 뺏습니다.
단 2인 스페셜메뉴를 시킨 손님들에겐 고등어 한마리의 단품금액인 10000원보다 저렴한 8000원에 선택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이 있습니다.
2인스페셜메뉴의 가격은 86000원이고 고등어를 포함하면 94000원이 됩니다.
3인스페셜메뉴는 3인일반메뉴에서 부실했던 메뉴들이 좀더 보강됩니다.
흑마늘소갈비찜은 밥상편지에서 자랑하는 대표메뉴인데 은이버섯+연근+흑마늘조합으로
그냥 갈비찜만 해도 맛있는데 몸에 좋은 최상급재료들을 더해서 만든 음식입니다.
흑마늘은 통마늘을 숙성하여 발효시켜서 만들어지는 마늘로 특유의 맵고 강한향이 없어지면서
쫀득하고 젤리같은 식감에 시큼한 단맛이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흑마늘은 항암효과나 간건강, 면역력증진, 위장건강, 피부건강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건강식입니다.
다만 과하게 섭취하면 사람에 따라서 부작용도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드시는량으로는 그런걱정은
할필요는 없습니다.
3인스페셜메뉴는 125000원인데 흑마늘 소갈비찜은 2인분이 추가됩니다.
사실 일반적인 식당에서는 세트메뉴는 2인이나 4인같은 짝수형태로 많이 판매되어서 3명이 가면
메뉴시킬때 당황스러운적이 있었는데 밥상편지는 3인세트메뉴가 두종류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인세트메뉴는 주로 한가족이 먹기 편한양으로 3종류가 있습니다.
밥상세트는 간장돼지갈비찜+쭈꾸미+미나리전+고등어구이+꼬막무침+청국장+가마솥밥4개로 구성되고
95000원으로 저렴하게 드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요새 외식물가를 생각하면 4명이 한정식을 제대로 먹으려면 10만원으로는 부족할때가 많습니다.
이런부분을 고려하여 2~3인분에는 2종류씩 있던 세트메뉴를 4인에서는 3종류로 제공하는것 같습니다.
편지세트는 흑마늘소갈비찜+쭈꾸미+미나리전+고등어구이+꼬막무침+청국장+가마솥밥4개로 구성되고
120000원인데 밥상세트와의 차이는 메인메뉴인 간장돼지갈비찜이 흑마늘소갈비찜으로 바뀐것입니다.
호불호에 따라 틀리겠지만 아무래도 갈비찜의 메인재료로 돼지갈비보다는 소갈비가 고급스럽긴 합니다.
그냥 갈비찜의 고기종류를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으시는분은 밥상세트로 소갈비를 선호하시면 편지세트로
하시면 될것 같은데 음식량은 어떤걸로 드셔도 충분합니다.
스페셜세트는 흑마늘소갈비찜+쭈꾸미+간장게장2마리+갈치구이4조각+미나리전+고등어구이+꼬막무침
+청국장+가마솥밥4개로 구성되고 160000원입니다.
편지세트와 비교해보면 간장게장2마리와 갈치구이4조각이 추가된 메뉴입니다.
한정식에서 빠질수 없는 최고의 밥도둑메뉴인 간장게장을 4명이서 2인분으로 나눠먹으면 정말 딱입니다.
거기에 갈치구이까지 1명당 1개씩 드실수 있도록 제공되는메뉴라 정말 배부르게 드실 수 있습니다.
4인스페셜세트는 남자4분이 드셔도 배부를 양이라서 4명에 여자분이나 어린자녀가 포함된다면 다 먹기도
힘들것입니다.
밥상세트나 편지세트를 드시면서 게장이나 갈치를 드시지 못하는게 아쉬운분들을 위해서 추가메뉴 3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갈치구이+가마솥밥추가메뉴는 14000원
고추장이나 간장불고기+가마솥밥추가메뉴는 19000원
간장게장1마리+가마솥밥추가메뉴는 28000원
제 추천은 밥상세트나 편지세트를 주문후 부족한 부분만 추가메뉴3종중 선택적으로 주문하는 것입니다.
가마솥밥은 강화 석모도 쌀밥으로 소개된 만큼 밥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저는 강화 석모도 쌀밥은 여기서 처음먹어 봤는데 저에겐 이천쌀밥보다도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밥상편지에 처음 와서 때문에 가장 저렴한 2인세트 일반메뉴 한상차림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저는 처음가보는 음식점에서 무턱대고 비싼 메뉴를 시키는 성격이 아닌것 같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맛있으면 재방문할때 그때는 좀더 고급메뉴를 시키기도 하는데 밥상편지는 또 오고 싶습니다.
기본 반찬도 훌륭하지만 밥상편지에서 처음에 말한것처럼 여긴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그 자체입니다.
고추장과 간장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역시 매콤달달한 고추장불고기가 좋았습니다.
고기와 함께 채소토핑을 곁들여 드시면 입에서 살살 녹는 달달한 맛입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간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쌈채소로 무한 제공되는 상추에 싸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부침개나 전은 가끔 먹는 편인데 미나리전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밀가루 반죽보다 미나리가 많아서 건강한 맛입니다.
여기서 사용되는 야채나 채소들은 상태가 정말 싱싱하고 좋습니다.
미나리의 향과 연한식감과 함께 바삭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는데 여기서 미나리전을 맛본 이후로
저는 미나리전을 매우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간장게장이 밥도둑 원조인건 대부분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이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요새는 고등어요리 전문점도 생길만큼 고등어도 밥도둑 후보로 들어갑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산으로 간 고등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이곳은 평일 점심에가도 대기순번표가
보통 30번정도일정도로 고등어 맛집입니다.
밥상편지의 고등어도 살점이 튼실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밥도둑급 음식이었습니다.
고등어구이도 울금으로 숙성해서 구웠다는데 큼직한 고등어가 노릇하면서 비린내가 전혀 없습니다.
사실 청국장이 없어도 충분한 반찬들이 많긴하지만 한정식하면 떠먹을 국물이 있어야 더 완성된 느낌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시골된장으로 옛날 할머니가 끓여주는 그런 맛입니다.
두부나 건더기도 많은 편이라 심심하지 않게 떠먹기 좋습니다.
여기에 가마솥밥 맛도 정말 최고입니다.
저는 2인세트 일반메뉴 한상차림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유기농재배농법으로 직접 가꾼 상추의 맛도 일품이어서 계속 먹게 되었는데요 정말 싱싱하고 맛이 좋습니다.
상추나 반찬이 더 드시고 싶으신분은 셀프바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셀프바에는 다양한 리필반찬과 함께 커튼형 냉장고가 있습니다.
요새 식당들은 셀프바가 필수입니다.
반찬 조금씩만 주고 추가할때마다 직원을 불러야 하면 귀찬아서 이젠 셀프바에 대부분 익숙해져 있습니다.
단 셀프바 음식은 자유롭게 먹되 남기지 않는 것이 매너인 것 같습니다.
커튼형 냉장고를 열어보면 다양하게 상추들이 들어있습니다.
냉기가 있어서 상추의 신선도가 더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다른 식당에도 상추리필코너는 많이 있지만 냉기가 이렇게까지 신선하게 유지되는곳은 못본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청상추를 많이 드시지만 적상추나 홍쌈추도 추가로 드실 수 있습니다.
쌈추는 배추와 양배추의 교잡종으로 이름처럼 쌈을 싸먹기 좋은 형태입니다.
홍쌈추는 칼슘과 철분이 배추보다 3배나 높으며 섬유소의 함유량이 높아 소화기능에 효능이 있습니다.
비타민A의 함유량도 높아 여러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습니다.
홍쌈추는 양배추처럼 고소하면서 쌉쌀한 맛을 모두 가지고 있고 골다공증에 효과적이고 면역력이 좋아집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홍쌈추를 더 리필해서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 후 후식코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자판기 커피만 있으면 잘 안먹는편인데
원두 분쇄기가 보이면 후식코너에서도 꼭 한잔 챙겨먹는 편입니다.
커피를 안좋아하시는분은 옆에있는 차나 식혜를 드셔도 됩니다.
계산하실 때 잊지말고 주차권을 챙겨가라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차를 가져오신 분은 반드시 주차권을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식사를 길게 하셔도 보통 2시간이면 주차시간으로 충분합니다.
송도타운이 아닌 컨벤시아 지상주차장을 사용하셨더라도 주차권 달라하시면 주차비 안내도 됩니다.
KBS생생정보 흑마늘소갈비찜 맛집으로 소개된곳이기도 하며
글로벌 외국인 친화사업장으로 인천 송도에서 유명한 한식맛집인 밥상편지입니다.
송도센트럴파크가 유명해서 외국인들도 가끔방문하는데 밥상편지는 영문메뉴판도 있었습니다.
가족형 감성한식당인 밥상편지는 건강한 한끼를 배터지게 드실수 있는 가성비 식당입니다.
사실 과식이 안좋은건 알고 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식단으로 구성되있어서 부담없이 과식하게 됩니다.
인천에서 한식당을 검색하면 몇군데 나오긴 하는데 많은것 같진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소식을 검색하시면 라이브연주회 행사를 할 때도 있습니다.
밥상편지는 2022년과 2023년 연이어 블루리본 서베이 음식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국내맛집가이드로 일반인평가자나 음식전문평가자들이 국내맛집을 탐방하고 내리는 평가를 내리는
방식으로서 리본 1개,2개,3개의 등급으로 나누어집니다.
리본 1~2개는 일반인 평가가 가능한 곳이며 리본3개는 전문가 위주로 평가가 진행되는 편이며
1개는 다시 방문할 만한 맛집, 2개는 주변인 추천에 맞는 맛집, 3개는 전문적인 메뉴와 요리수준을
갖춘 맛집으로 평가된다는데 밥상편지에 걸린 리본은 맛집의 증표입니다.
밥상편지에서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후 송도센트럴 파크의 야경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저의 즐거운 인천여행기는 다음기회에 연재하여 다시 포스팅 올릴 예정입니다.
마감리뷰
방문에 도움이 되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도는 + - 버튼으로 크기조정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도 체크 후 방문 권장 드립니다.
위치정보 :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24
영업시간 : 11:30 ~ 21:00 (월,수,목,금 : 화휴무) / 11:30 ~ 21:15 (토,일) / 라스트오더는 종료1시간전
행복한 커피한잔을 위한 저의 맛집, 멋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관심 가져 주시고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하단의 ♥ 공감 꾸욱 ♥ 더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인천 여행코스 먹거리 볼거리가 많은 이국적 관광명소 차이나타운 리뷰
인천 여행코스 먹거리 볼거리가 많은 이국적 관광명소 차이나타운 리뷰
인천의 관광명소로 유명한 차이나타운은 전통중국집으로 유명한 맛집들이 많으며 짜장면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는 박물관이나 중국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여러 시설이 갖춰진 차이나타운
imreal75.tistory.com
인천 여행코스 모노레일로 재밌게 월미도 관광하는 월미바다열차 리뷰
인천 여행코스 모노레일로 재밌게 월미도 관광하는 월미바다열차 리뷰
인천의 월미도 주요시설인 문화의거리, 테마파크를 모노레일을 탑승한 채로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할수 있는 재밌는 여행코스로 인근에 주차시설이 갖추어진 월미바다열차를 소개합니다. 인천
imreal75.tistory.com
인천 여행코스 한국의 두바이 야경명소 송도센트럴파크 주변시설 리뷰
인천 여행코스 한국의 두바이 야경명소 송도센트럴파크 주변시설 리뷰
인천의 3대도시인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야경명소로 해외 두바이를 방불케하는 아름다운 수변야경뷰를 갖춘곳으로 주변에 숙소가 많고 정감있는 한옥마을관람
imreal75.tistory.com
인천광역시 연수구 최상급야경뷰의 가성비숙소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인천광역시 연수구 최상급야경뷰의 가성비숙소 송도센트럴파크호텔
송도한옥마을과 센트럴파크를 정면으로 한눈에 담을수 있는 최상급뷰를 자랑하고 객실시설이 좋은 가성비숙소로 조식이 가능하고 넓은 주차시설 갖춘 4성급호텔인 송도센트럴파크호텔을 소개
imreal75.tistory.com
'맛집이야기 > 경기도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안군 태안읍 게국지에 간장게장 현지인추천 가성비극강 맛집 덕수식당 (2) | 2023.11.15 |
|---|---|
| 고성군 죽왕면 감성분위기 오션뷰가 아름다운 대게 맛집 가진상회 (0) | 2023.10.09 |
| 포항시 남구 갯마을차차차촬영지 마을쪽 숨겨진 대게맛집 구룡포대게마트 (0) | 2023.06.15 |
| 진도군 진도읍 간장게장과 꽃게무침의 백반맛집 인심좋은 달님이네맛집 (0) | 2023.04.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