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리옹의 작은 도시속 디저트 카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진 2층건물 신상카페로 프랑스의 고급디저트 밀푀유를 맛볼수 있으며 일반카페와는 다르게 9시에 오픈하는 곳으로 기본 주차시설을 갖춘 카페드리옹을 소개합니다.
수지구는 용인시의 중심지역으로 교육, 문화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기도 합니다.
기흥구, 처인구에 비하면 땅면적이 좁다보니 북적거리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수지구청을 중심으로
학원가나 먹자골목을 포함해서 많은 상권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수지구에서 이름있는 맛집이나 카페는 신봉동, 동천동, 고기리쪽으로 넓게 포진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이번에 새로 생긴 카페드리옹은 수지구청에서 멀지 풍덕천동에 생긴 신상카페로
수지체육공원의 옆에 있습니다.
수지체육공원은 수지구에서 운동을 즐기시는 체육인분들이 즐겨찾는 장소로
축구, 테니스, 게이트볼, 인라인스케이트등의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공간인데 특히 베드민턴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수지체육공원은 옆쪽으로 소나무마트를 포함한 수지외식타운이 크게 위치하고 있지만 그 반대편 길건너
쪽으로는 마땅한 모임의 장소나 큰건물들이 없는편이었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 카페드리옹은 프랑스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함께 프랑스 고급디저트인 밀푀유를 맛볼수 있는곳으로 카페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동천동까지 가는것이 멀다고 느껴지는 수지구민이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체육인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세부리뷰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한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주차시설부터 메뉴, 인테리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페드리옹은 2023년 6월 29일경에 가오픈한 하고 7월경에 정식오픈한 완전 신상카페입니다.
세종, 장충, 코엑스, 역삼, 서래마을쪽으로도 이미 지점들이 있고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서래본점은
이미 역사와 전통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주로 서울쪽에 있던 카페드리옹이 이번에 용인수지에 새로 개업했다는 사실은 너무 반갑습니다.
카페드리옹은 프랑스의 남부의 소도시 리옹을 본따 만든카페로 모든 지점이 외관도 수려하고
전통디저트인 밀푀유를 대표적으로 선보이는 디저트 전문카페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용인수지점은 더 멋지고 화려한 인테리어로 지어진 건물인데 주차장이 협소한점이
약간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큰길에서보면 카페드리옹은 세련된 건물로 단번에 눈에 띄는데 대로변에서 바로 들어오는 길은 없고
좀더 가서 골목으로 돌아들어와야 뒷편에 주차장이 있는데 3대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어서
일단 매장뒷편에 주차공간을 확인하거나 적당히 골목에 차를 대야 하는데 그게 불안하시면
수지체육공원쪽에 주차후 걸어서 방문하시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수지체육공원쪽 주차장에서는 걸어서 8~10분정도의 거리인데 인라인스케이트장쪽에서는 2~3분
거리입니다.
주차장 위쪽으로는 카페드리옹 간판이나 홍보문구를 넣으려는 뭔가를 공사중인것 같았습니다.
뒤쪽에서 볼땐 형태와 크기가 불규칙한 사각 창문들이 재미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옆의 갈색건물 GS25 편의점과 거의 딱붙어서 지어진 느낌인데 옆건물까지 같이 사용해서 지었으면
좀더 카페가 넓직하고 주차공간이 더 확보되어서 좋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드리옹은 현대적으로 지어져 멋지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부분은 둥근 돔형태에 아치형 유리창문이 매우 인상적인 반면 위쪽으로는 사각형태로
건물아래쪽에 위쪽을 얹은 형태같은데 복합적인 구조같아 보이면서 개성있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이미지에서 좌측나무쪽으로는 대로변으로 길건너 체육공원이 있으며 우측 하얀트럭쪽으로는
카페드리옹의 자체주차공간이 있는 후면쪽입니다.
카페드리옹 아래쪽엔 케이크 & 부티끄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부티끄는 프랑스어로 유행하는 여성의 옷이나 장신구 전문점으로 어원이 유래되었으나
작은상점이나 가계의 뜻으로도 사용되고 있는데 작긴 하지만 뭔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명성이나 퀄리티에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다는 느낌으로도 해석됩니다.
케이크 뒤에 붙는 느낌이면 디저트류에 특화된 전문점이라는 느낌 같습니다.
카페 드리옹은 2층건물이지만 건물자체가 큰 것은 아닙니다.
규모로 볼땐 중형카페 정도로 보입니다.
대로변쪽으로 출입문이 있습니다.
건물도 세련되 보이는데 양옆으로 카페드리옹의 음료와 디저트의 광고물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
누가봐도 신상카페같은 느낌이 듭니다.
좌측에 있는 광고물은 카페드리옹의 대표음료 메뉴인 오솔라떼입니다.
리옹의 블렌딩 원두와 귀리우유, 프랑스 게랑드소금이 만나 고소함이 극대화된 진한 라떼라고 합니다.
우측에 있는 광고물은 카페드리옹의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입니다.
케이크 종류8가지에 밀푀유 종류4가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안에 들어가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카페드리옹에 방문하시기 전에 알아두시면 좋은것은 이곳은 프랑스 고급디저트인 밀푀유 전문점입니다.
다른 디저트류를 주문하셔도 괜찮지만 이곳에 처음 오셨다면 아무데서나 맛볼수 없는 전문적인 대표디저트인
밀푀유를 한번쯤은 맛보신후에 재방문부터는 자유롭게 주문해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를 찾으시는분들은 매장을 한번방문하면 다시 새로운 곳들을 찾으시는분들이 많은데 카페드리옹의
진면목 메뉴인 밀푀유를 놓치고 카페드리옹을 평가하는것은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저역시 그런특성이 있지만 이곳의 밀푀유는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디저트중에 손에 꼽을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매장내부입니다.
좌측구석쪽으로는 큰 식물이 하나 보입니다.
잎이 크고 곧게 자라서 신선해 보입니다.
창밖은 그냥 대로변 시티뷰입니다.
매장내부는 높은 층고와 아치형 창문이 돋보이는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블랙 앤 화이트톤의 테이블도 멋지고 바닥은 대리석 재질입니다.
바깥에 보이는 동천집은 돼지고기구이 식당인데 리얼하게 보입니다.
1층의 테이블은 혼자 오신 손님들이 앉기 편한좌석 같아 보였습니다.
케익은 손으로
구움과자류는 집게를 사용하여 집으시면 됩니다.
얼그레이, 무화과, 플레인 스콘들이 보입니다.
가격은 3200원정도였습니다.
뺑오쇼콜라와 크로와상도 있었습니다.
가격은 4천원대 같았습니다.
까눌레 메뉴는 아예 매진이었는데 바닐라와 얼그레이류가 있는것 같았고 3천원정도였습니다.
그 옆쪽으로는 파운드케익류가 있었는데 레몬과 무화과 종류를 판매하는것 같았습니다.
파운드 케익은 조각과 덩어리로 판매하는것 같았는데 조각으로는 3500원
덩어리는 24000원인것 같았습니다.
보통 카페들은 10~11시 사이에 오픈하는 곳들이 많은데 카페드리옹은 9시에 오픈되서 신성한 빵을
구워내기 시작합니다.
매진된곳은 제가 카페를 모두 이용하고 내려오면서 보니 리필이 된곳도 있었습니다.
카페드리옹의 디저트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으로 정성껏 만들어지며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보존제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구매후 당일에 드시는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이제 케익진열장쪽을 보니 위쪽에 메뉴에 관련된 설명문이 있습니다.
케익류는 45000원으로
상큼레몬, 케롯, 알자스치즈, 샹티 오 프레즈
티라미수, 쇼콜라, 쇼콜라 샹티, 오페라의 8종류가 선보입니다.
밀푀유는 43000원으로
바닐라, 말차, 잔두야, 마롱, 딸기의 5종류가 선보입니다.
샹티 오 프레즈와 밀푀유 5종은 최소 1일전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바로 만들어 낼수 없는데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 가시는 주문손님들이 있는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여기서 안내해 드린 가격은 케이크 덩어리를 의미하는 것이고 매장에서는 따로 조각으로 판매합니다.
주문대 앞쪽으로 케익진열장이 보이고 카페드리옹의 전문디저트 밀푀유가 보입니다.
일단 제가 왔을때는 말차와 잔두야 밀푀유만 보였습니다.
사실 인터넷으로 봤을땐 딸기밀푀유를 맛있게 드셨다는 글을 봐서 딸기를 찾았는데 조금 안타까웠고
위쪽안내문에 왜 예약에 관련된 글이 써있는지 알것 같았습니다.
잔두야밀푀유는 페이스트리 사이로 모카크림이 들어있고 그 위로 초콜릿과 견과류가 올려져 있습니다.
말차밀푀유는 진항풍미의 고급말차크림이 올라간 형태인데 저는 말차밀푀유로 주문했습니다.
밀푀유 조각의 가격은 6800원이었습니다.
조각케익들이 놓여 있는데 다들 모양도 너무 예쁘고 탐스럽게 생겼습니다.
디저트는 맛도 중요하지만 모양이나 데코도 먹기전부터 관심을 끄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좌측부터 조각 케익을 살펴봅니다.
캐롯 6800원, 리옹 티라미수 6800원, 알자스치즈 6800원, 쇼콜라퍼지 6800원
샹티 오 베리 7300원, 오페라 7200원이었습니다.
그밖에 음료수칸이 따로 있었습니다.
콜드브루 돌체라떼, 쇼콜라 빠리지엥, 얼그레이 밀크티, 리옹 복숭아 우유등 다양한 이름이었는데
7천원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음료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48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플랫화이트, 카푸치노 5600원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5700원
그 밖에 다양한 음료들이 있는데 가격대는 무난한 수준 같았습니다.
사실 음료값보다는 디저트값이 더 비싸서 눈에 잘 안들어오는 느낌같았습니다.
카페드리옹은 시그니처음료 2종이 있는데
오쏠라떼 6300원
리옹의 블렌딩 원두와 귀리우유, 프랑스 게랑드소금이 만나 고소함이 극대화된 진한 라떼입니다.
브라운밀키 6800원
부드러운 크림의 식감과 감칠맛으로 시작되는 첫 한모금 이어지는 마지막 모금까지도 깔끔한 맛이 나는 커피로
오리지널블랜딩 원두인 브라운 슈가와 프랑스산 게랑드소금과 생크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시그니처 음료 주문시 커피에 대한 세부설명이 적힌 카드를 주는데 마시는 커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커피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까지 명시되어 있어서 곁들여 드실때 편리한것 같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쪽으로는 유아용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운반하는 엘리베이터도 보입니다.
별도의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계단은 폭이 좁은 편이어서 내려오는 상대편이 있으면 음식을 들고 있을땐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1층 계단입구에서도 봤지만 2층에 올라와도 유아용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아와 같이 오더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층마다 잘 준비된 느낌입니다.
선반위쪽은 셀프바 형태로 물이나 냅킨도 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아치형 입구쪽으로 새로로 길쭉한 룸이 하나 있습니다.
건물의 뒤쪽에서 봤던 조그만 사각창문이 보이는데 바깥을 본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장식같아 보입니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2층에서 사용하는 전용와이파이 안내문도 있었습니다.
안쪽엔 의자가 6개정도 있었는데 친목이나 모임을 나눌때 편리한 장소같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통로에서 계속 들어가면 안쪽으로 여자, 남자화장실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작동중이어서 실내인데도 쾌적함이 가득 느껴집니다.
보통 식물이 많이 있으면 드는 쾌적한 느낌도 있지만 카페드리옹엔 식물은 별로 없었지만
쾌적한 공기의 느낌이 좋았습니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이 모든 방향으로 시원했습니다.
2층 입구쪽 자리는 유리창이 둥그렇게 생겼는데 뒤쪽은 주택가뷰 였습니다.
시티뷰 자리로는 대로변이 보이는 앞쪽이 더 좋을것 같았습니다.
2층계단에서 올라오면 좌측면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2층 계단에서 올라오면 우측면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이쪽은 벽으로 막혀있는데 카페 드리옹의 시그니처 음료와 안내문들이 액자형태로 붙어 있습니다.
오전에 갔는데도 조명이 빛을 쏴주는 효과때문에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카페 드리옹은 좌석 형태가 블랙앤 화이트의 모노톤컨셉을 따라가는 느낌으로 1층과 비슷했습니다.
대부분의 좌석은 벽쪽으로는 소파형태이고 벽의 반대쪽으로는 의자형태입니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한 좌석배치 형태같아 보였습니다.
2층계단에서 올라오면 좌측대각선 앞면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좌측면의 유리창이 라운딩 형인데 비하여 이쪽은 그냥 직사각 형태입니다.
동천집과 함께 옆쪽 대로변이 시티뷰로 보이는데 도로변에 나무들이 많이 보이고 차들이 지나가는것도
보면서 상대와 대화하기 편안한 분위기로 시원스러운 뷰입니다.
카페드리옹의 로고모양 같이 보입니다.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리옹(Lyon)의 알파벳 로고같습니다.
버터색 느낌의 건물외관과 함께 건물내부 벽은 그레이계통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블랙앤 화이트로 여러가지로 무난한 색을 잘 사용했고
둥글둥글한 부분들이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입니다.
카페드리옹의 쇼파자리 밑에는 콘센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휴대기기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신것 같습니다.
혼자 오신분은 1층을 사용하시는것이 편리합니다.
도로변뷰가 보이는 자리는 2층계단에서 올라오면 앞면에 해당되는 부분이며
가장 뷰가 좋은 창측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전 이쪽 테이블에서 주문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원하시면 액자가 걸린 벽측좌석이 좋습니다.
플레인 스콘과 함께 주문한 말차 밀푀유입니다.
음료는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냉기가 유지되는 스텐재질의 컵을 사용했습니다.
음료의 맛은 기본보다는 약간 높은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첨가제 없이 직접 만드는 수제스콘
모양도 예쁘고 맛이 참 좋았습니다.
위에 올라간 커다란 버터한조각도 곁들여 먹을때 잘 어울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카페에 가면 소금빵이나 스콘을 자주 먹는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음료와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단골 메뉴입니다.
밀푀유(프랑스어: mille-feuille)은 프랑스의 페이스트리로 다수의 나라에서는 나폴레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엄마손 파이가 밀푀유와 비슷한 형식의 과자이기도 합니다.
제조방식은 퍼프 페이스트리 사이를 크렘 파티시에로 채우고 설탕 가루를 뿌리거나 퐁당으로 아이싱합니다.
여러 겹의 파이를 포개어 쌓고 그 사이에 크림과 과일등을 넣어 겹겹이 쌓아올린 빵으로
이스트를 넣지 않은 퍼프 페이스트리에 속하는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로 별도의 토핑 없이 그냥 그대로
한 쪽씩 먹기도 합니다.
'밀푀유'라는 단어는 1000을 뜻하는 'mille'과 잎사귀를 뜻하는 'feuille'의 합성어로 '천 겹의 잎사귀'를 뜻하고
이름 그대로 수많은 밀가루 반죽이 낙엽이 쌓인 것처럼 겹겹이 쌓여있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정석대로 만들면 총 2187겹으로 1000겹조차 뛰어넘습니다.
바삭한 페이스트리 사이사이에 카페 드리옹만의 특별한 말차 크림이 들어간 시그니처 디저트였는데
진한풍미의 고급 말차크림의 맛에 중독되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을때 부스러기가 제법 생기는 단점이 있는데 먹기 편한 작은사이즈여서 떼서 한입에 쏙 넣어드시면 됩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맛으로 카페드리옹에 방문하시면 반드시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동네에 너무 좋은 카페가 생겨서 참 뿌듯했습니다.
주차공간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지만 맛있는게 먹고 싶거나 출출할때 또 다른맛의 밀푀유를 맛보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시그니처 음료를 주문해서 프랑스산 게랑드 소금의 맛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풍덕천동 쪽으로 카페드리옹 같은 맛있고 특색있는 카페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마감리뷰
방문에 도움이 되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도는 + - 버튼으로 크기조정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도 체크 후 방문 권장 드립니다.
위치정보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683번길 22
영업시간 : 09:00 ~ 22:00 (21:40 라스트오더)
행복한 커피한잔을 위한 저의 맛집, 멋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관심 가져 주시고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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