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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야기/수지구

수지구 동천동 제과명장 빵맛집 대형베이커리카페 홍종흔베이커리 수지점

by imreal75 2023. 7. 19.

 

대한민국 제과명장 9호인 홍종흔명장의 맛있는 빵을 맛볼수 있는곳으로 동천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3층규모의 대형베이커리카페로 쾌적한 인테리어와 넓은 주차시설을 갖춘 홍종흔베이커리 수지점을 소개합니다.

 

 

 

 

수지구의 동천동은 신봉동과 고기리와 가까우면서 신분당선역이 있는 교통편의와 접근성이 좋은곳입니다.

고기리 일대는 수지구의 자연녹지구역으로 성장관리권역이자 중점경관관리구역입니다.

그래서 외식타운이나 전원주택들이 많은편이고 판교신도시에서도 가까운 곳입니다.

대한민국의 제과명장은 현재 15호까지 총 15분이 계시는데 홍종흔 명장은 9번째로 제과명장의 타이틀을

획득한 실력있는 분이십니다.

신봉동 외식타운에서부터 동천동, 고기리까지 수많은 맛집, 카페들이 생기며 경쟁이 치열한 편인데

제과명장의 빵을 맛볼수 있는 좋은 카페가 수지구에 있다는 자체가 매우 반가운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했던 블리스어라운드, 더노벰버라운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동천가나 산에산에같은

맛집과도 매우 가까운 편이기도 한 홍종흔 베이커리는 평일에도 수많은 손님들이 방문해서 주차장이

북새통일때가 많으며 빵의 맛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세부리뷰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한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주차시설부터 메뉴, 인테리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차장-1
주차장-1

 

 

홍종흔 베이커리는 검정색 외관의 건물입니다.

검정베이스 바탕에 황금색 글씨를 사용한곳이 많아 보이는데요 검은바탕이라 그런지 황금색이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인 것은 홍종흔 명장님의 인테리어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자동차 선팅유리같은 검정색은 고급스러움도 있지만 햇볕이 강할때 차단해주는 효과나 외부에서

카페를 볼 때 잘 안보이도록 프라이버시 보호측면에서도 좋을 수 있습니다.

통유리를 많이 사용한 건물이며 건물주변으로 주차장이 빙 둘러져 있습니다.

 

 

주차장-2
주차장-2

 

 

옆쪽으로는 울창한 나무들이 보입니다.

옆쪽으로 보이는 산과 계곡은 동천동이 카페나 식당이 들어서기 좋은 자연환경입니다.

동천동에서 거의 고기동에 들어가는 끝쪽에 있습니다.

카페와 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곳으로 외식타운 포화지역 쪽이기도 합니다.

사실 요새 카페들이 너무 많은 편이라 이제 시설이나 맛이 왠만한 퀄리티가 아니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시대인것 같습니다.

홍종흔 베이커리는 제과명장의 실력과 명성으로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좀더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것 같습니다.

 

 

베이커리소개문-1
베이커리소개문-1

 

 

건물외관을 넓게 돌아보면 주차장 규모가 매우 큰 편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과명장 홍종흔 선생님의 소개문들이 곳곳에 보이기도 합니다.

 

 

베이커리소개문-2
베이커리소개문-2

 

 

검정색 3층건물로 루프탑층이 별도로 있습니다.

세로로 길다랗게 홍종흔 명장님의 약력소개문이 붙어있습니다.

1989년부터 수상하기 시작하셔서 미국, 프랑스 등에서 경험을 쌓으시고

2012년에 대한민국제과명장 9호로 타이틀을 획득하신 약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외관에 이런 소개문이 있는것만 봐도 이미 상당한 자부심이 보이는 곳입니다.

 

 

매장입구
매장입구

 

 

검정색 통유리 건물이지만 입구는 하얀색으로 더 강조된 느낌이 듭니다.

빨간 대문이 열려있는데 안쪽에 샹들리에가 보이고 내부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대문우측으로 제과명장 타이틀을 유심히 보니 박근혜 대통령께서 재임하실 때 자격획득을

하신것 같습니다.

 

 

 

 

일단 건물외관부터 입구까지 황금색 글씨가 럭셔리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일반적인 베이커리와는 뭔가 포스가 틀리다는것을 바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일중에서도 한가한 수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자리가 많지 않았습니다.

넓은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평일에도 이정도면 주말은 주차가 쉬울것 같지 않을듯 했습니다.

 

 

입구거울포토존
입구거울포토존

 

 

분위기는 약간 클래식에 가깝습니다.

밝은색을 많이 쓰는 모던과는 거리가 멀고

진한색이나 우든계열 초록색등을 많이 사용해서 젊은 계층보다는 어른분들이 좋아하는 느낌

더 많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올드나 엔틱이라고도 할 수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기본입니다.

셀프거울포토존에는 양옆으로 식물화분들이 많이 놓여 있었습니다.

 

 

빙수소개문
빙수소개문

 

 

빙수는 옛날 팥빙수와 망고빙수의 두종류가 있습니다.

요새 대부분 카페들이 두종류의 빙수를 취급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르신들은 옛날 추억을 떠올리며 달달한 팥빙수를 더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요새 같이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좋지만 빙수가 먹고 싶은때 입니다.

1인1주문이 기본이지만 빙수주문시는 음료를 시키지 않아도 2인분으로 인정이 됩니다.

 

 

베이커리진열대-전체
베이커리진열대-전체

 

 

천정에 달린 등장식도 황금색 소재가 많은 화려한 샹들리에가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에 초록색이 많이 사용된것 같습니다.

1층공간은 빵진열공간과 주문공간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동벨이 울릴때까지 기다릴수 있는

웨이팅석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수 있는 테이블은 2~3층에 준비되어 있으며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대형베이커리 카페답게 빵판매대가 엄청 크고 다양하고 개성 있는 빵들이 잔뜩 있습니다.

 

 

1층-베이커리소개문
1층-베이커리소개문

 

 

외관에서도 베이커리의 소개문을 많이 볼 수 있었지만 1층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홍종흔 명장님의 사진과 함께 어떤 마음가짐으로 빵을 만드셨는지 알수 있습니다.

주문하기 전부터 여기서는 반드시 빵을 주문해서 먹어봐야 하고 맛있는건 틀림없다는 확신이 듭니다.

매장 곳곳에 식물화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았습니다.

 

 

메뉴판
메뉴판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5500원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6500원

그밖에 다양한 차들과 생과일쥬스메뉴가 있습니다.

아이스옵션이 추가되면 300원이 추가되는데 보통 500원을 추가하는 카페들도 많이 봐왔지만

300원이 추가됨으로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6천원대가 아닌 5천원대인것이 좋았습니다.

조그만 차이지만 이런부분이 소비할때 느낌이 틀려지는 포인트입니다.

팥빙수 20000원, 망고빙수 24000원인데 사실 빙수가격은 다른 카페에 비하면 상당한편 같습니다.

 

 

빵진열대-1
빵진열대-1

 

 

츄러스, 도넛, 마들렌, 고로께, 크로와상, 애플파이등등 빵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달콤츄러스 2500원, 찹쌀도넛 2300원, 생도넛, 팥도넛 3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드시는 빵메뉴입니다.

고로께는 3500원인데 일반적인 베이커리 카페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메뉴는 아닌것 같습니다.

고로께는 옛날에 많이 먹었던 음식으로 출출할때 먹으면 배가 든든해지는 저도 좋아했던 빵입니다.

 

 

빵진열대-2
빵진열대-2

 

 

진열대가 가로로 길쭉한 형태로 양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크림치즈모카번 4300원, 초코소라빵 2800원, 슈크림빵 2800원

소보로빵 2800원, 단팥빵 2800원 입니다.

일반적으로 옛날에 즐겨 사먹었던 빵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빵진열대-3
빵진열대-3

 

 

초코범벅크런치 7000원

유자치즈찰빵 4800원

생딸기와 크림으로 만들어진 크로와상은 7800원인데

상당한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딸랑 하나밖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빵가격이 7천원이상이면 사실 머뭇거리게 되는데 이곳은 제과명장의 빵집인 만큼

맛은 보장되는 곳이니 드시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과감하게 담아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빵진열대-4
빵진열대-4

 

 

에그타르트 3500원

플레인스콘 3600원

초코스콘, 얼그레이스콘 3900원

스콘도 몇개 남지 않은 상태였는데 스콘은 커피와 잘 어울리는 좋은 디저트빵인것 같습니다.

 

 

빵진열대-5
빵진열대-5

 

 

시나몬케익 5000원

크림치즈 머핀 5500원

구운도넛과 레몬 시트롱셋트 3천원대

왕찹쌀떡 2800원

바닐라 푸딩 4500원

메뉴들이 정말 일반 베이커리카페에서 흔하게 볼수 없는 독특한 구성인것 같습니다.

 

 

빵진열대-6
빵진열대-6

 

 

잡곡식빵 6800원

올리브 치아바타 5000원

고소미 바게트 5500원

정통 바게트 4900원

위쪽에 진열된 상품들은 선물셋트처럼 리본이 묶인 포장형태였는데

명장쿠기4종세트 29000원, 명장튀일세트 46000원, 피낭시에세트 27000원이었습니다.

홍종흔베이커리에서 만족하신분들이 다른분께 선물하기 편하도록 만든 구성품 같습니다.

 

 

샌드위치진열대
샌드위치진열대

 

 

치아바타 샌드위치 7800원

담백한 치아바타 속에 신선한 야채와 비어햄. 절인 양파를 넣고 꿀이 들어간 소스를 발라 만든 샌드위치

 

크로아상 샌드위치 7800원

크로아상 속에 신선한 야채와 비어햄. 피클을 넣고 머스터드 소스와 화이트 소스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

 

 

케이크진열장
케이크진열장

 

 

중단에 있는 케이크들 좌측부터 나열하면

과일생크림케이크 ,키리쉬케이크, 딸기생크림케이크이며 모두 39000원입니다.

롤케익은 단체주문예약을 받으면 만들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생일때 일반적으로 사먹는 뚜레쥬르나 파리바게트의 케익 대신

제과명장님이 직접만드신 케이크를 사용하면 또 다른 감동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안먹어보고 비쥬얼만봐도 케이크의 담백한 맛이 깃든 정통케이크 같은 확신이 듭니다.

 

베이커리카페인 만큼 메뉴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봤는데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요새 베이커리카페에서는 신선도를 위해 빵류를 모두 진열장에 넣어서 공기와 접촉하지 못하게

하여 진열장의 옆을 누르면 진열장이 열리거나 닫히게 만든곳들을 많이 봤습니다.

포장비닐에 싸여진 빵은 상관없지만 포장지가 없는 일부빵은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자율포장대
자율포장대

 

 

남은 빵을 챙겨가시기 편하도록 자율포장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투명한 비늘에 넣어서 묶어가실수 있도록 잘 되어 있습니다.

어디가나 식물은 항상 보이는것 같은데 여기도 작고 예쁜식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주변에도 식물화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노란불빛의 샹들리에가 매장 전체에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편안한 인테리어와 푸릇한 느낌이 연령대가 있으신 손님들의 마음을 끌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1층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오면 엘리베이터로 2층, 3층, 루프탑층중 원하시는곳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2층좌석
2층좌석

 

 

살짝 식물원 분위기가 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이동해 봤습니다.

올라오면 처음에 등장하는 뒤쪽공간은 테이블이 4-5개가 있는데 프라이빗을 중시하는 분들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공간 같았습니다.

그리고 앞쪽으로는 칸막이가 없이 완전개방형공간에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의자다리에 테니스공을 끼워둔 모습이었습니다.

초록색 창분테두리도 식물과 어울리는 색이라 부담감이 없었으며 천정 전체로 노란 조명등이

길게 들어와서 따뜻한 감성이 들었습니다.

통창문 옆으로는 아름다운 동천동의 산과 나무가 보여서 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2층테라스개방공간
2층테라스개방공간

 

 

폴딩도어가 젖혀지면 시원스러운 테라스공간이 이어집니다.

나무데크 바닥으로 구성되었으며 산과 나무를 정면으로 볼수 있도록 넓은 테라스 공간이 있습니다.

너무 더운날씨가 아니라면 테라스석에서 운치를 즐기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동천동에 산과 나무가 보이는 측면쪽으로 많은 카페들이 물려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포스팅했던 블리스어라운드더노벰버라운지도 측면에 산과 나무가 있었습니다.

동천자연식물원에서부터 순서대로 나오는 카페들인데 홍종흔 베이커리에서 좀더 가면

오리그림이 그려진 큰 건물이 나오는데요 이곳은 산에산에라는 3층 한정식, 샤브식당

2층엔 소갈비 전문점 소플러스가 있고 1층엔 스프링사운즈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동천식물원에서 몇키로 안되는 지점에 카페가 줄줄이 붙어있는거나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홍종흔베이커리에서 250미터밖에 안되는 곳인데 스프링사운즈는 7월에 오픈한 신상카페입니다.

제가 산에산에에서 식사후 잠깐 스프링사운즈를 봤는데 시설이 너무 좋아보여서 다음에 꼭 가보고

싶은곳입니다.

 

 

3층좌석
3층좌석

 

 

3층은 2층과 비슷한 형태의 테이블과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테라스는 2층에만 있고 3층은 2층에보다 좀더 높은층이어서

바깥의 산의 경치가 좀더 예쁘게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수요일에 점심먹고 2시쯤 방문했는데 좋은자리들은 이미 만석이었고 주차마저 힘들게 했던터라

정말 인기있는 카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했던 날이었습니다.

3층은 2층보다 좁은 느낌이었는데 군데군데 천정등장식과 식물들이 많아서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루프탑테라스
루프탑테라스

 

 

루프탑테라스는 인조잔디 바닥으로

좀더 경치를 잘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홍종흔베이커리에서 느낀점은

통창이 워낙 잘되어 있고 요새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창가 좌석이 가장 좋은것 같았습니다.

루프탑층은 봄,가을철에 권장 드리고 싶습니다.

 

 

아메리카노-브리오슈
아메리카노-브리오슈

 

 

저는 아메리카노와 브리오슈라는 빵을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캠핑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텐재질 컵에 나왔는데 얼음이 금방 녹지 않고 더 시원하게

즐길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브리오슈의 원래 이름은 카이막 브리오슈인데 카이막은 터키에서 유래된 프레시 치즈로 우유의 지방을 모아

크림처럼 만든 치즈를 의미하며 크림보다는 조금더 단단한 식감에 달지 않으면서 우유의 진한맛이

느껴집니다.

고소한 치즈의 풍미와 적당히 달달한 꿀의 조합으로 겉바속촉의 맛이 느껴지는 신메뉴 같습니다.

달달한 성분이 손에 묻기는 하지만 빵을 손으로 뜯어먹기 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남녀노소 편하게 즐길수 있는 빵같기도 해서 마땅한 빵을 고르기 힘드신분께 브리오슈 추천드립니다.

 

제가 홍종흔 베이커리를 처음접한곳은 기흥에 있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의 식당코너 쪽이였습니다.

쇼핑하고 지쳐서 잠시 앉아서 휴식하면서 커피와 소금빵을 먹었다가 정말 맛있는곳이다 싶었는데

대형아울렛에 있는 조그만 매장이여서 동천점만큼 다양한 메뉴는 없는곳 이었습니다.

홍종흔 베이커리 수지점은 작년에 오픈하여 이제 1년이 약간 지난것 같습니다.

홍종흔 베이커리는 국내에만 15군데정도 있는데 본점은 동탄에 있습니다.

동탄 본점만 이름을 골드헤겔이라고 지었는데 넓은 공간에 럭셔리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브리오슈빵을 먹어보고 매우 만족스럽기도 하고 동탄은 먼거리가 아니여서

다음에는 시간을 내서 본점인 골드헤겔에도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감리뷰

방문에 도움이 되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도는 + - 버튼으로 크기조정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도 체크 후 방문 권장 드립니다.

위치정보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311

영업시간 : 09:30 ~ 22:00

 

 

 

 

행복한 커피한잔을 위한 저의 맛집, 멋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관심 가져 주시고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하단의  공감 꾸욱  더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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