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청 주변의 숨겨진 핫플로 파란 바다톤의 인테리어로 분위기좋고 다양한 주류 및 안주메뉴와 함께 조명톤까지 감성적이어서 세련되고 힙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술을 드실수 있는 바차를 소개합니다.
수지구청역 4번출구쪽으로 나와서 길을 건너가면 수지 먹자골목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주점과 식당들이 모여있는데 규모가 상당히 커서 한바퀴 돌아보면 왠만한 종류의 식당은
없는게 없을정도로 다양한 업종의 가계들이 있습니다.
보통 술한잔 하러가면 정해진 주류가 파는곳들이 많습니다.
한군데의 식당에서 다양한 술을 전부 다루는곳은 매우 드문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바차는 맥주, 소주, 칵테일, 보드카, 위스키등 다양한 주류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술먹을때 단짝친구 안주류인 탕류, 치킨, 마른안주, 라면류, 나쵸등 다양한 안주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다양한 음식인 만큼 뭔가 특화된 요리가 따로 없으니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음식들이
맛있는 편이고 무엇보다 감성술집 분위기의 파란 조명톤이 마치 서울에 있는 힙한 주점에서 마시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라 술마시는 손님의 기분을 한층 업시켜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이한 이름으로 이곳이 술집인지도 헷갈리는 바차는 먹자골목의 안쪽에 있어서 대로변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고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름있는 술집이 있다는 것을 대충 알고 있다가 직접 가서 먹고 와보니 수지구민으로써 정말
이렇게 좋은곳을 모르고 있었다는게 안타까울 정도였는데 오늘 그 바차를 소개해 드립니다.
세부리뷰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자세한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주차시설부터 메뉴, 인테리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지먹자골목은 항상 차들이 북적북적합니다.
매장앞에 공용공간이 있는데 여기는 도로변으로 취급이 돼지 않고 공식적으로 인정해주는
매장의 손님이 차를 댈수 있는 공용자리입니다.
먹자상권 매장앞에 초록색 주차공간 표시가 된곳은 주차가 가능합니다.
바차는 규모가 큰 곳은 아니여서 매장앞으로 두대정도의 주차가 가능하겠지만
사실 이곳이 주점인 만큼 음주운전은 안하시는게 좋기 때문에 차를 가져오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현대그린프라자 정류장에 내리셔서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3블럭
올라오신 뒤 한우촌 고기집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바차는 네이버예약이 가능합니다.
바차의 오픈시간인 17시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예약없이 방문하셔도 상관없지만 제가 바차에 방문한 시간은 평일 19시정도였는데
빈자리가 딱 한테이블 남을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좋은자리는 아니였지만 남은곳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그자리에 앉았지만 대체 평일인데 이정도로
사람이 많을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예약시간은 5:00, 5:30, 6:00, 6:30분의 4타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차에 작심하고 오시는것이라면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네이버로 예약하면 좋은것은 자리도 미리 확보하는것 이외에도 두종류의 쿠폰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쿠폰서비스로 제공되는 음식도 의외로 쏠쏠한 점이 있어서 좋습니다.
당일 오전에는 예약시간이 선택가능으로 나오지만 당일 오후쯤 되면 모두 예약이 차버립니다.
바차에 방문하실때 예약을 하실거면 당일 오전이나 안전하게 하루전날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바차 네이버 예약시 사용되는 쿠폰으로 두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달고나 팥빙수 쿠폰인데 네이버 예약화면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예약시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자리예약과 함께 달고나 팥빙수가 제공되는 권한이 생기는데 매장에 방문해서 네이버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매장에서 확인하고 팥빙수를 제공해 줍니다.
두번째는 생일자 블루베놈칵테일 쿠폰인데 이 쿠폰은 네이버에서 알림받기를 하신분께 제공되는것으로
생일에 매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로 9000원상당의 바차 시그니처 칵테일인 블루베놈을
서비스로 받게 됩니다.
일단 네이버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신분증 확인후 생일날 앞뒤로 일주일 이내의 날인 경우 사용됩니다.
이렇게 아무때나 방문할때도 특별한 팥빙수를 드실수 있고 생일날에는 특별한 선물도 제공되므로
이런서비스는 뭔가 바차가 더 독특하고 멋있는 주점같은 느낌이 듭니다.
내부가 크진 않지만 다양한 좌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좌측의 파란소파형 좌석이 제가 볼땐 가장 편해 보였습니다.
중간쪽에 세로로 놓은 테이블은 7-8인정도의 단체손님들에게 적합해 보이고
우측의 2인테이블은 뒷자리는 벽에 맞다은 소파자리 앞자리는 의자가 놓인 형태입니다.
2인테이블자리는 2명이 앉을 수도 있지만 안주나 술을 모두 놔두기엔 비좁은 공간이어서
2명이 오더라도 테이블 두개를 합쳐서 사용하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바차에 갔을때는 바의 구석쪽 딸랑 한자리가 남아서 좁은 테이블에서 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일랜드 식탁형식의 바테이블쪽으로 둥그런 의자들이 몇개 놓여있는데
혼자 오신 손님들이 앉기에 적합해 보였습니다.
바차는 입구부터 내부까지 바다의 느낌이 나는 푸른색톤의 인테리어를 사용합니다.
테이블마다 조명등이 설치되어 있는데 낮게 드리워져 푸른빛을 더 실감나게 비춰주는 느낌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인데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잘 이용한것 같습니다.
Blue&Metal을 컨셉으로 한 바차는, 멀리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와 다양하고
맛있는 안주를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 있도록 오랫동안 고민하며 만든 공간이라고 합니다.
대기업에서 UX디자이너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던 술 좋아하는 8년차 대리가 회사를 박차고
나와 만든 공간으로, '바차'라는 이름은 모든 변수를 전부 담을 수 있는 개발 용어 'varchar'에서 따왔습니다.
메뉴판이 총 10쪽분량인데 2쪽씩 1장으로 편집해서 보여드립니다.
메인안주 메뉴판을 살펴보면 다양한 메뉴들이 있습니다.
바차바다찜과 바차조개찜은 바차를 대표하는 탕류 안주로 유명합니다.
점표시는 5개까지 맵기를 표시했습니다.
처음방문 하시는 분이라면 바차바다찜이나 바차조개찜을 시키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탕류 안주를 선호하지 않으시는분은 옆에 BEST라고 써진 파란문양이 있는메뉴중 고르셔도 좋습니다.
바차바다찜은 28900원으로 다소 비싸보이지만 매우 푸짐한양이고 바다찜 건데기를 모두 건져먹고 나면
시원한탕에 칼국수 사리를 3000원에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바차조개찜은 16900원으로 바차바다찜보다는 양이 줄어들겠지만 조개찜과 조개탕을 동시에 즐기실수
있는 일석이조의 실속있는 메뉴입니다.
싸이드안주 메뉴로 짜파게티, 계란탕, 해장라면, 호떡아이스크림, 어니언치즈나쵸등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메인안주에서 윙봉콤보를 시키면 나오는 나쵸가 있는데 사이드메뉴에서 단품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특이한 사이드 메뉴안주들이 다양하게 많아서 좋습니다.
어이언치즈나쵸는 49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곁들여 드시기 좋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바차 크림생맥주는 CASS를 사용하는데 4200원입니다.
그밖에 병맥주나 칭따오도 있습니다.
소주는 참이슬, 처음처럼, 진로는 4500원이고
한라산, 청하, 자몽에이슬은 5000원입니다.
별빛청하는 6000원인데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맛이 나는 여성취향 저격맛입니다.
소주토닉의 셋트메뉴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차에서 유명한 하이볼 메뉴가 있습니다.
하이볼도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이 더 많이 찾는 메뉴 같습니다.
짐빔, 로즈피치, 제임슨 하이볼은 7400원
산토리, 유자, 얼그레이 하이볼은 7800원인데
진한 하이볼을 원하시면 주문시 토닉조금이라고 얘기하면 되고 3천원추가로 위스키 더블샷도 됩니다.
술이 약하고 하이볼이 처음이시라면 로즈피치 하이볼을 추천드리며
바차에서 자랑하는 대표메뉴는 제임슨과 얼그레이 하이볼이니 취향껏 드셔도 좋습니다.
핑크밤(6800원) : 핑크빛이 매력적인 도수가 높지않고 라이트한 맛
블루밤(7400원) : 푸른빛과 상큼한 레몬향이 포인트인 깔끔한 맛
그린밤(7800원) : 그린애플향이 가득한 상큼, 달콤한 맛
오렌지밤(8400원) : 도수가 낮고 오렌지향이 포인트인 맛
피치밤(7800원) : 피치트리 베이스에 크랜베리주스가 조화로운 상큼한 맛
선셋밤(8600원) : 상큼하면서도 다양한 맛이 조화로운 바차가 재해석한 섹스온더비치
모히또밤(7800원) : 라임과 애플민트가 어우러진 깔끔하고 상쾌한 모히또
이름만 들어도 다양한 색깔의 특색있는 맛을 가진 칵테일들이 다양합니다.
트로피컬 칵테일로 유명한 섹스온더비치느낌이 나는 선셋밤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섹스온더비치는 톰크루즈가 주연한 1980년대영화인 칵테일로 유명하고 열대과일의 가볍고 달콤한 맛에
화려한 색깔까지 여심을 자극하는 인기 칵테일입니다.
그밖에 2023년 봄에 출시한 신상칵테일이나 무알콜류도 있습니다.
블루베놈(8600원) : 달달한 열대과일 향을 지닌 라이트 핑크빛의 콰이페 리치에 블루가 퍼져나가는 칵테일인데
이 칵테일을 생일축하자에게 기념으로 주는 종류인것 같습니다.
앱솔루트보드카, 잭다니엘, 봄베이 사파이어등 다양한 보드카, 위스키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 위스키 생산국 중 가장 유명한 스코틀랜드산 위스키를 스카치 위스키라 칭했는데 바차에서는
글랜피딕, 발베니 더블우드, 맥캘란 셰리오크, 조니워커 블랙의 4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메뉴소개를 하면서 여성들이 좋아하는 술이라고 설명한 부분이 의외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근데 실제로도 저는 바차에 처음 와봤지만 여성손님이 90%였습니다.
보통 술집에 가면 항상 남자가 더 많은곳인데 바차는 특이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만큼 바차의 인테리어 분위기부터 메뉴들이 여성분들 취향저격을 한 종류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바차를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한 자리에는 예약석의 팻말이 놓여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오셨다면 팻말이 없는 자리를 찾으셔야 합니다.
팥빙수와 함께 달고나 조각이 곁들여진 빙수입니다.
네이버 예약과 함께 리뷰글 작성후 확인을 받게 되면 서비스로 받습니다.
팥빙수만 해도 달달한데요 거기에 달고나까지 더 달달하게 드실수 있는데 서비스로
무언가를 제공받는 느낌이라는게 그냥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봄베이와 잭다니엘등이 보이는 위스키 진열 공간입니다.
사실 제가 앉은 테이블이 바로 위스키 진열공간 옆쪽에 있는 조그만 2인 테이블이였습니다.
남은자리가 그곳밖에 없었지만 매장에서 보면 가장 안쪽이기도 해서 매장내부를 더 잘볼수 있었고
양쪽 옆이 아닌 한쪽옆에만 다른손님이 있는 구조여서 더 좋았던것 같기도 합니다.
조명등이 낮게 설치되어 있어서 술에 빛을 쏴주는 느낌으로 술병이 더 예뻐보입니다.
바차의 기본안주인 프레첼과자입니다.
양은 적지만 짭조름하고 딱딱한 맛이 매력인데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먹기 좋습니다.
바차는 테이블이나 식기류들이 작고 아담한 느낌입니다.
근데 굿이 큰 그릇을 쓸 필요도 없어 보였고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바차바다찜, 제임슨 하이볼, 얼그레이 하이볼, 바차 크림생맥주, 어니언치즈나쵸를 주문했습니다.
아래쪽에 버너를 깔고 그 위에 사각모양의 전골냄비에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한 바다찜이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느껴지시겠지만 양이 푸짐하고 해산물의 재료가 다양해서 엄청 시원한 국물에
몸에 좋은 깔끔하고 담배한 맛의 나물과 해산물의 느낌이 역시 대표메뉴 다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프레첼과자에 사용된것과 같은 캠핑감성 스텐 그릇에 초장과 양념장이 나옵니다.
기호에 따라서 겨자를 섞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오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모서리 쪽에 오뎅3꼬치가 있어서 먼저 간장 찍어서 맛있게 먹고 시작했습니다.
엄청 큰 왕가리비가 두개 있었는데 조개속살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두분이서 오셨으면 하나씩 나눠드시면 좋습니다.
가운데 있는 오징어도 먹기 좋게 적당한 크기에 칼집이 나있어서 편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좌측이 제임슨
우측이 얼그레이입니다.
하이볼의 맛은 무척 좋았습니다.
왜 여성손님이 많은지 알것 같았습니다.
바다찜의 시원한 국물과 함께 홀짝홀짝 먹는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저는 제임슨 하이볼을 다 비우고 바차 크림생맥주를 한잔 더 했습니다.
맥주를 먹으면서 뭔가에 홀린듯 사이드메뉴를 하나더 주문하고 싶어졌습니다.
바다찜의 건더기를 다 건져먹으니까 뭔가 허전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바다찜은 국물만으로도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한번 떠 먹기 시작하면 중독적인 맛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술이 마구들어갈수 있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라 술을 많이 주문해서 과음하게
될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출출함이 가시지 않고 국물만으로는 공허하면 3000원으로 칼국수사리를 추가해서 드실수도 있습니다.
어니언치즈나쵸도 매우 맛있는 사이드안주거리 였습니다.
치즈소스를 아낌없이 사용했고 양념이 중독적으로 감칠맛이 납니다.
4900원의 저렴하고 부담없는 가격이라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바차에서 1시간정도있었는데 자리가 비는것 같으면서도 새로운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느낌으로
장사가 엄청 잘되는것 같았습니다.
다른술집에서 딱 주말분위기인데 바차는 평일에도 계속 그랬던것 같습니다.
계산은 용인지역화폐인 와이페이로도 지불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와서 보니 저녁시간이 되어서 조명불빛도 더 예쁜것 같았습니다.
겉에 유리로 안이 보이는데 정말 여자 손님들밖에 안보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앉아 일상의 깊고 얕은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였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좋은 술자리'를 갖는 공간이 되는 것이 바차의 목표라고 합니다.
동네에 이렇게 맛있고 핫한 술집이 있었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게된것이 아쉬웠습니다.
사실 젊은 여성분들이 많아서 저와 와이프는 나이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연인과 함께 데이트하면서 방문하면 분위기 좋은 술집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40대이시면서도 젊은감성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가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푸른색으로 세워진 입간판에는 다양한 주류가 판매중이라고 써있습니다.
바차라는 단어는 분명 어디선가 들은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개발자가 사용하는 언어라는게
신기했고 세번째 문자는 한자로 큰대자 처럼 생긴것이 개성있어 보였습니다.
누가봐도 술집이름이라고 한번에 추측하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varchar라는 용어는 문자와 숫자를 보관할 수 있는 데이터 베이스 관리 시스템의 필드(또는 컬럼)의
자료형의 하나입니다.
varchar 또는 가변 문자 필드(Variable Character Field)는 쉽게 길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문자 데이터로
varchar 필드들은 최대 크기로까지 크기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그 크기 제한은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다양합니다.
사실 뜻풀이를 해서 봐도 뭔지 감이 잘 안오는 용어인데 모든 변수를 다 담을수 있다는 뜻같습니다.
정말 바차의 목표대로 다양하고 모든변수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와서 편안하게 얘기를 나누는
좋은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지금도 이미 유명하지만 더 많이 알려져서 수지구를 대표하는
좋은 술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기도에서도 서울 느낌이 나게 술을 먹을수 있는 세련된 감성공간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바차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마감리뷰
방문에 도움이 되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도는 + - 버튼으로 크기조정이 가능합니다.
영업시간도 체크 후 방문 권장 드립니다.
위치정보 :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29번길 16-6
영업시간 : 17:00 ~ 01:00 (월화수목일) / 17:00 ~ 02:00 (금토)
행복한 커피한잔을 위한 저의 맛집, 멋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관심 가져 주시고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하단의 ♥ 공감 꾸욱 ♥ 더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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