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과명장 9호인 홍종흔명장의 매장중 본점으로 동탄신도시에서 가깝고 외삼미동에서 알려진 대형외식타운내에 있어서 위치가 매우 좋은편이고 아름다운 야외정원과 함께 리조트를 방불케하는 초호화 인테리어로 마치 휴양지에 놀러온 느낌을 주는 고급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빵과 함께 외식타운 내부의 넓은 주차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골드헤겔을 소개합니다.
오늘 방문한 골드헤겔은 홍종흔베이커리 수지점에 방문하고 만족해서 찾게된 홍종흔베이커리 본점입니다.
골드헤겔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쓰는 이곳은 홍종흔베이커리 동탄점이라고도 불립니다.
동탄은 경기도 화성시 동측에 위치한 택지지구로 동탄신도시라고도 부르며, 행정구역은 동탄1~9동입니다.
30대 젊은 부부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곳이며 그에 따른 영유아들의 인구수도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 유아 관련 사업이 활발하게 잘 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젊은 연령층 가구들이
상주하는 곳으로, 현재보다도 미래가 더 기대되는 곳입니다.
동쪽으로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서쪽으로는 병점동과 오산시 외삼미동, 내삼미동, 수청동
남쪽으로는 오산시 부산동, 은계동과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평택시 진위면
북쪽으로는 반월동과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고매동과 접해 있습니다.
동탄신도시는 1신도시와 2신도시 지역을 통틀어서 부르는 명칭으로
동탄1신도시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석우동, 능동, 반월동 일대
동탄2신도시는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오산동, 청계동, 신동, 중동, 목동, 산척동, 방교동, 장지동, 금곡동, 송동 일대이며
골드헤겔은 길하나 건너면 반송동이 나오는 경계지역에 있으며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하였지만 동탄에서는 서쪽이며 정확히는 오산시입니다.
홍종흔베이커리 본점인 골드헤겔은 외삼미동 외식타운 내에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분은 네비게이션에 골드헤겔을 검색하고 오셔도 매장 앞까지 안내가 안되고
외삼미동 외식타운 주차장입구에서 안내가 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골드헤겔이 외식타운 안쪽에 있어서 네비게이션 안내가 끝나면 보이지 않아서 당황스러울수
있는데요 그냥 주차차단기 입구로 들어가서 쭉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하얀건물을 찾으시면 됩니다.
대형외식타운인만큼 다양한 종류의 식당들이 즐비하게 있으며 안쪽에 보이는 건물은 베이커리로는
볼수 없는 하얀색 외관을 가진 건물입니다.
멀리서 보이는 풍채는 그냥 리조트처럼 보이는데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어서 외식타운내의
다른건물들보다 더 우아하게 돋보이는 곳입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은편으로 주차라인도 넓직하게 그려져 있어서 옆에 주차된 차량이 있어도
차문을 열고 닫을때 제법 여유가 될정도로 넉넉한 편입니다.
일부 음식점 주차장들은 한정된 공간에 많은 차량을 주차시키기 위해 주차라인을 좁게 그리는곳도
있지만 골드헤겔은 주차로 전혀 스트레스가 없는 넓직한 공간입니다.
주차와 동시에 앞에 보이는 것은 골드헤겔의 야외정원입니다.
입구의 좌우로 하얀색 벽으로 예쁜 나무들이 보입니다.
좌측으로는 옆으로 누운 소나무가 웅장하게 보이고 명장 홍종흔 베이커리라는 글이 있습니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경관이나 분위기가 매우 멋집니다.
우측으로도 하얀벽에 소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알파벳이 있는데 골드헤겔을 표시하는것 같습니다.
입구만 봐도 유명한 식물원의 느낌이 납니다.
동천동에서 봤던 홍종흔 베이커리 수지점은 검정외관을 많이 사용했는데 반해서
본점은 하얀외관을 사용한게 상반된 느낌이 듭니다.
정원에 들어서면 돌길이 있고
좌우로 잔디와 함께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돌로된 예쁜 조형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돌조형물들이 소나무와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까지 들면서
고급리조트의 정원을 관람하는 느낌이 듭니다.
연두색 빛깔을 내는 예쁜수국들도 보이는데 지금은 수국이 예쁜달은 약간 지난때라서
좀 시든 모습이 보이지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야외정원에는 파라솔 테이블들이 많이 있고 주변으로 수국들이 식재 되어 있습니다.
요새는 날이 더워서 야외좌석에 손님이 없었지만 가을이 되면 오히려 야외좌석이 붐빌듯 합니다.
테이블 주변으로 예쁜수국을 찍기 좋은 포토존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으로는 연못이 있는데 분위기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야외정원 연못은 나무데크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돌조각상과 함께 커다란 쇠공형태의 조형물이 보입니다.
그리고 연못에는 형형색색의 비단잉어들이 보입니다.
연못에 잉어가 있는 음식점을 가끔 본적이 있는데 잉어에게 줄수 있는 먹이를 파는곳도 있습니다.
골드헤겔은 따로 먹이를 팔진 않았지만 노란색 주황색 잉어들이 많이 보여서
물멍때리면서 경치감상하기 참 좋은곳 같았습니다.
야외정원을 거닐다보면 이 정원의 이름을 표기한 돌을 보실수 있습니다.
설계, 감리, 시공자를 모두 확인할수 있는데 이 정원은 2022년 2월 21에 지어진것 같습니다.
정원의 이름은 황금의 언덕인데 홍종흔 명장님의 골드헤겔이 얼마나 공들여서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이나 노력을 짐작할수 있게 합니다.
정원을 처음에 멋지게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계속해서 그 상태를 유지보존하기 위해서 관리하는일도
매우 중요한데 곳곳에 나무에 물을 주고 있었고 정원사들이 지속적으로 잘 관리해서 깨끗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것 같았습니다.
홍종흔 명장님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15명의 제과명중중에 9번째 명장타이틀을 획득하셨습니다.
제과명장 타이틀을 유심히 살펴보니 과거 박근혜 전대통령님이 재임하시던 시절에 자격을
취득하신것 같습니다.
골드헤겔 매장쪽으로 접근하면 커다란 금괴 조형물이 놓여 있습니다.
야외정원에서만 벌써 엄청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골드헤겔
금괴는 골드헤겔이라는 이름에 맞는 물건처럼 보입니다.
야외정원 앞쪽으로는 본관건물이 보이고
옆쪽으로 또 다른건물이 있는데 여긴 골드헤겔 별관건물입니다.
현수막상태로 보니 운영을 안하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는 별관에서 운영되던 에덴힐스 매장이 본관2층으로 이전되었다는 안내문이 있습니다.
위쪽에 걸린현수막을 보니 이태리 장인들의 명품가방을 판매하는것 같았습니다.
엘아인 이라는 매장도 본관 2층의 명장관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별관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운영을 안하는 것 같습니다.
골드헤겔은 야외정원, 별관, 본관건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제 본관건물 내부로 들어가 봅니다.
골드헤겔에서 판매되는 밤식빵 광고와 함께
2층의 에덴힐스 매장행사에 관련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에덴힐스는 화장품샵인데 7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하는것 같았습니다.
빵의 종류가 굉장히 많습니다.
시그니처 빵은 어니언킹 6300원
베스트빵은 몽블랑 8000원, 소금빵 2300원
바게트빵3종인 갈릭, 명란, 바질빵이 있었는데 5800원 정도였습니다.
빵을 고르기 힘드신 분은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아침일찍 와서 카이막브리오쉬 빵이 많이 있었습니다.
홍종흔 베이커리 수지점에서 맛본 빵이였는데 은근히 맛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빵이 되버렸습니다.
카이막브리오쉬는 4900원으로 부드러운 브리오쉬에 카이막크림과 꿀의 풍미를 더한 맛입니다.
오늘 주문은 골드헤겔 베스트메뉴인 몽블랑과 카이막브리오쉬를 선택했습니다.
빵을 쟁반에 들고 주문대로 와서 음료주문을 합니다.
저는 주말에 방문해서 주차는 무료였지만 평일에 방문하셨다면 주차정산기에
영수증을 등록하여 주차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주차인증을 받게되면 3시간까지 무료주차시간이 주어집니다.
주차장의 입구가 골드헤겔 전용이 아닌 외식타운 전체주차장이라서 그렇습니다.
애플유자, 유자민트, 자몽 얼그레이, 유자 루이보스등 여러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골드헤겔의 스페셜 음료로 추천되는 자두 히비스커스음료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히비스커스티에 자두가 들어간 음료로 아이스티와 에이드의 형태로 판매중이었습니다.
에스프레소 50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야또, 카페모카 6500원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골드헤겔의 시그니처 메뉴는 2종류가 있는데
골든라떼 7500원
명장의 소금커피 7000원이 있습니다.
골드헤겔이면 역시 골든라떼가 최고의 메뉴일것 같아서 기분좋게 골든라떼와 함께
자두히비스커스 아이스티로 주문을 마쳤습니다.
안쪽으로는 스윗부티끄라는 샵이 있었는데 여기는 선물용 빵을 구입하는곳 같았습니다.
이쪽은 과자나 마카롱등이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수제케익들이 있었는데 가격은 제법 비싸보였지만
명장 홍종흔 선생님이 직접만든 케익이라서 그런지 외관이 너무 예뻐보이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에서 구입하는 일반적인 케익과는 많이 틀려보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그밖에 특정메뉴는 미리 예약주문을 하고 이곳에서 찾아가는것 같았습니다.
골드헤겔 본관은 3층건물입니다.
1층에서 주문을 마친후 2층이나 3층에 착석하고 드실수 있는데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2층의 특징은 아쿠아리움 컨셉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예쁜 수족관과 함께 열대어나 잉어들을 마음껏 보실 수 있습니다.
수족관에 딱붙은 좌석형태도 있으며 수족관과 약간 떨어진 테이블도 있습니다.
골드헤겔은 매우 넓은 매장면적이 장점인데 그것이 단점으로 보일정도로 큽니다.
중앙부 계단을 통해 올라와서 2층을 둥그렇게 돌면서 테이블이 놓인 형태입니다.
엘비베이터도 넉넉하게 두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형카페에 엘리베이터가 있는경우는 자주 봤지만 두대인 경우는 드뭅니다.
2층은 아쿠아가든이라는 컨셉으로 수족관과 정원식물들이 많이 놓여 있으며 테라스공간도 있습니다.
3층은 실내공간에 대형테이블이 많은편이며 2층보다는 넓은 테라스공간에 중점을 둔 특징이 있습니다.
건물 중앙부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그 옆쪽으로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1~3층에 층마다 있으며 남여화장실이 모두 있습니다.
화장실입구의 등장식이나 식물도 시원스럽고 우아하게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남자용 화장실만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면 남여 구분으로 모두 있습니다.
골드헤겔은 인테리어와 조명등이 화려합니다.
위층에서 아래로 내려다볼수 있는 공간이 있는 부분이 있고
식물과 조명등을 이용해서 화려하고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입니다.
조명의 색감이 화이트톤과 잘 어울립니다.
테이블의 형태도 매우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원목을 사용한 4인용 테이블이 가장 많습니다.
수족관은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편이고 수족관이 없는 부분은 식물들이 많은 편이고
대형테이블이나 좌식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식테이블 바깥쪽으로는 작은 테라스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층 화장실에서 좀더 옆으로 가다보면 편집샵같이 깔끔하고 작은 매장이 나옵니다.
아까 별관에서 광고했던 에덴힐스와 엘아인 샵인듯 합니다.
매장에 사람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면서 봤는데 좌측으로 이태리 명품핸드백이 진열된것 같았고
반대편으로는 화장품이나 소품을 취급하는 코너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2층을 모두 둘러보고 3층으로 가봅니다.
3층은 8인 이상이 앉을수 있는 커다란 대형테이블들이 많은 느낌입니다.
널찍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이곳도 2층과 비슷한 형태의 인테리어와 식물들이 많습니다.
저는 일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3층에 착석한 손님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 2층에 몰려 있었습니다.
3층의 메인홀에는 대형테이블이 많은편이고
테라스로 나가기 전에 실외가 훤히 보이는 온실같은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는
4인 테이블이 많은 온실같은 실내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에어컨이 작동중인 공간이라 외부가 너무 더울때 외부경치를 즐기면서 시원하게 있을수 있는
공간같아 보였습니다.
테라스석으로 나가는 출입문쪽으로도 큰 식물들이 있습니다.
골드헤겔은 규모가 매우 큰편이어서 좋은점도 분명있지만 처음오시는분은 문이 어딨는지
헷갈릴 정도로 큽니다.
테라스 문을 열고 나오면 골드헤겔 필기체 글자가 벽에 새겨져 있습니다.
인조잔디 바닥이며 앞쪽 나무데크에 테이블들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2층에 비하면 3층은 더 넓은 규모의 테라스석이 준비되어 있는데 골드헤겔에서
층마다 공통적인 느낌은 어느층이나 식물들이 잘 가꾸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굽어져 있는 소나무를 많이 볼수 있는데 자연이 얼마나 우리에게 편안하고 휴식같은 느낌을
주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층은 좌식테이블이 실내에 있는반면
3층은 실외에 좌식과 일반테이블이 모두 있습니다.
좌식과 일반테이블 자리는 펜스가 설치되어 공간이 구분되어 있으며
일반테이블자리는 유리 칸막이가 높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합니다.
3층 테라스석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저 멀리 주차장과 함께
우측으로 별관건물 형태도 제대로 보실수 있으며
입구쪽 야외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멀리보이는 고층 아파트들은 동탄신도시의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시티뷰입니다.
저는 2층의 수족관 옆쪽 테이블에 자리 잡았습니다.
골드헤겔 시그니처 음료인 골든라떼와 자두히비스커스 아이스티입니다.
골든라떼의 첫맛은 강한 달달함 이었습니다.
골든라떼의 색을 보면 서로 다른 3색으로 보이는데
음료를 먹을수록 달달함이 약해지면서 진항 풍미의 라떼맛을 볼수 있었습니다.
음료자체의 맛은 괜찮았지만 빵의 종류가 달달한 쪽이면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자두히비스커스는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아래쪽 있는 하얀모양은 사각젤리인데 굵은빨대로 드시면 음료와 같이 편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젤리가 빨대에 들어오는게 싫으시면 빨대를 약간 올려꼽고 드셔도 됩니다.
몽블랑과 카이막브리오쉬입니다.
골드헤겔에는 몽블랑도 종류가 여러가지였지만 베스트메뉴로 추천하고 있는 오리지널 몽블랑으로
선택했습니다.
카이막은 터키에서 유래된 프레시 치즈로 우유의 지방을 모아
크림처럼 만든 치즈를 의미하며 크림보다는 조금더 단단한 식감에 달지 않으면서 우유의 진한맛이
느껴집니다.
고소한 치즈의 풍미와 적당히 달달한 꿀의 조합으로 겉바속촉의 맛이 느껴지는 신메뉴 같습니다.
달달한 성분이 손에 묻기는 하지만 빵을 손으로 뜯어먹기 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몽블랑은 정말 달달하면서도 둥그렇게 뜯어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양이 제법 많아서 빵을 다 드시면 제법 배도 부르고 달달한 음료보다는 아메리카노와 어울리는
메뉴인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브리오쉬에 카이막크림 그리고 꿀
카이막브리오쉬는 제 최애의 빵이 된것 같습니다.
홍종흔 베이커리 수지점보다 골드헤겔에서 먹은 카이막브리오쉬가 더 맛있는것 같았습니다.
특히 치즈크림맛의 진한 카이막크림은 너무 맛있어서 중독적일수도 있습니다.
홍종흔베이커리 수지점에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알게된 골드헤겔 본점인데
역시 본점다운 다양한 메뉴부터 환상적인 인테리어와 시설까지 홍종흔 베이커리가 얼마나 크고 대단한지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외식타운과 붙어 있어서 식사후 골드헤겔에서 디저트 시간을 가지기 편한 동선이어서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마감리뷰
방문에 도움이 되실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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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도 체크 후 방문 권장 드립니다.
위치정보 : 경기 오산시 외삼미로 162-32
영업시간 : 08:00 ~ 22:00 (21시라스트오더)
행복한 커피한잔을 위한 저의 맛집, 멋집 탐방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제가 알려 드리는 정보에 관심 가져 주시고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다면 하단의 ♥ 공감 꾸욱 ♥ 더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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