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시 수지구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부인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용인시의 카페와 맛집들을 다니면서 좋은 곳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맛있는 밥집도 중요하긴 했지만 저는 식사후에 편하게 쉬면서 커피한잔을 할수 있는 카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카페들은 인테리어, 규모, 분위기 등이 상당한곳들이 많아서 커피한잔 값도 거의 밥값과 비슷한 곳들이 많아요.
그렇게 제가 다닌 곳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카페들을 지역에 따라 분류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다소 개인적인 주관이 들어가 있을수도 있지만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서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적한 곳에 있는 대형카페들은 기본적으로 대중교통으로 가기는 어려운 곳이 많아서
자차사용을 권장 드리며 멀리 들어가는 만큼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이 많고 한적한게 좋더라구요.
특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국에는 너무 알려져서 북적거리는 곳보다는 오히려 저는 그런 곳이 좋았습니다.
저는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웹을 잘 다루거나 기교가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했던 카페를 다니면서 얻었던 마음의 힐링과 따뜻함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