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흥 정왕동 거북섬의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인
블루트렁크 오이도 거북섬점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바다를 품은 이곳은 특히 오션뷰와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서
요즘 많은 분들이 찾고 계시더라고요.
주말에 가벼운 드라이브 겸 들렀다가 너무 좋아서 이렇게 추천글을 작성하게 됐어요.
위치, 분위기, 메뉴 등 알차게 소개해드릴 테니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 본론
1. 바다 가까운 거북섬에 위치한 블루트렁크
블루트렁크 오이도 거북섬점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자리 잡고 있어요.
오이도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거북섬이라는 공간이 나오는데요.
거북섬에서도 경관이 가장 좋은곳인 마리나베이가 이 카페가 위치한 곳입니다.
주변에는 웨이브엠호텔 같은 숙소도 있고, 해양 마리나가 있어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에요.
이곳은 대형 건물 3층을 사용하고 있어서 카페 입장하기 전부터 큰 규모가 한눈에 들어와요.
특히 건물 바로 앞에 파랗게 펼쳐진 바다가 있어서 도착하는 순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간다면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했어요.
단, 무료주차 시간이 90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시간 관리에 신경 써야겠더라고요.
2. 카페를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청량한 매력
마리나베이 B동 지하주차장에 주차한후 3층으로 이동하면 블루트렁크가 있어요.
2층에 누군가에게라는 카페도 있으니 헷갈리시면 안되요.
2층카페도 잠깐 봤는데 3층 블루트렁크보다는 규모가 작은편이것 같았습니다.

3층에 오셨으면 파란색 간판에 BT라고 써진곳을 찾으시면 됩니다.
아래쪽에 전주기와집 오픈을 알리는 표지가 있는데요.
전주기와집은 1층에 위치한 한식당인데 새로 오픈했나봐요.
그리고 복도뒤쪽 유리창으로 예쁜 오션뷰가 보이는데요.

블루트렁크 카페를 이용하신 고객님은 영수증을 지참하고
전주기와집 식당에 방문하시면 세트메뉴한정 10%할인해 드린다고 하네요.
근데 사실 식사를 먼저하고 카페에 가는게 순서잖아요.
전주기와집의 네이버 안내를 보면 전주기와집 식사후 블루트렁크 카페에 방문할시
음료와 하이볼을 50%할인가격으로 즐길수 있다고 합니다.
같은 건물의 1층(식당)과 3층(카페)을 오가는거니까 코스로 이용하시면 딱 좋을듯합니다.

블루트렁크가 위치한 3층복도 끝쪽에 예쁜 포토존이 눈에 띱니다.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서 포토타임 한번 가지고 카페에 들어가세요.
카페입구부터 푸른바다를 보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블루트렁크를 처음에 방문하시는분은 출입문을 찾는것부터 헷갈릴수 있어요.
이용객이 들어오거나 나가서 문이 열린상태면 모르지만 카페가 유리로 둘러쌓여져 있어서
어디가 문인지 잘 안보이실수도 있거든요.

문을 열고 카페 안으로 들어간 순간 블루트렁크라는 이름답게 파란색깔이 메인컨셉인
분위기가 예쁜 카페의 모습이 바로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다를 인접한 카페라서 그런지 이런 파란기운이 더 어울리는것 같았습니다.

한눈에 펼쳐진 오션뷰가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높은 층고와 큼직한 통창 덕분에 어디에 앉아도 바다가 뚫린 것처럼 보여요.
내부의 파란색 포인트 인테리어는 바다를 닮은 듯 더 시원한 느낌을 줬고
좌석도 다양하여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 카페의 특징은 유리창측 좌석이 가장 먼저 손님이 착석하구요.
그뒤쪽으로는 유리창측 테이블때문에 바다가 잘 안보이는 안타까운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계단형으로 위쪽에 다시 좌식테이블을 셋팅해 둔 방식입니다.
계단형으로 4층정도까지 만들어 두었기때문에 기본천정고가 상당히 높습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과 와서 되도록이면 1층에 자리를 잡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2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창가 윗부분엔 구름이 떠다니는 듯한 하늘이 보이고 창문테두리쪽으로 파란색, 보라색 조명이
은은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편하고 오션뷰물멍하기도 편한 분위기 였습니다.
3. 메뉴는 베이커리 천국! 블루트렁크의 매력은?
매장 초입에 키오스크 주문기를 통해서 주문이 가능하세요.
키오스크에서도 메뉴를 보실순 있지만 하나씩 눌러보기가 힘드실수 있어요.
이럴땐 매장에 붙어있는 메뉴판을 먼저 보신후 주문하시는게 편합니다.

밤9시까지 문을 여는 블루트렁크는 밤까지 장사를 하기 때문에 하이볼이나 칵테일도 있습니다.
하이볼은 6종류정도로 모두 12000원이고 논알콜로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칵테일은 15종류정도로 모두 12000원이고 하이볼이나 칵테일은 키오스크 주문이 아닌 카운터
직접주문방식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커피는 아메리카노 기준가 6000원이고 다양한 드립커피까지 주문이 가능합니다.
그밖에도 라떼, 티등 음료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신메뉴로 쌍화차, 대추차, 뱅쇼가 있어요.
이 카페는 젊은층의 분위기와 어울리긴 하지만 부모님과 오셨다면 쌍화차나 대추차를
주문해 주시면 부모님도 매우 좋아하실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블루트렁크는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카운터 앞에는 갓 구운 빵과 머랭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이었답니다.






케이크부터 디저트 쿠키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특히 와인바 같은 공간에서는 칵테일과 하이볼 메뉴도 판매하고
있어서 이색적인 조합을 즐길 수도 있었어요.

저는 아메리카노와 소금빵을 주문했는데
커피는 향과 산미가 적절히 어우러져 꽤 괜찮았어요.

소금빵도 상당히 맛이좋으며 디저트류도 과하지 않은 달달함으로 대부분 음료와 잘 어울립니다.
계단형좌석은 다소 비좁은 감이 있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 다소 불편한점은 있습니다.
뒤쪽계단벽에 등을 기대고 테이블을 뒤쪽으로 바짝땡겨주면 앞쪽공간으로 사람이 지나다닐수 있는데
그렇게 세팅하는게 편하더라구요.
4. 창가 자리마다 그림 같은 풍경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바다와 맞닿은 창가 자리입니다.
저는 계단식 방석 자리에 먼저 앉았는데, 끝없이 펼쳐진 서해 바다 뷰가 정말 멋졌어요.

파도가 잔잔하게 일렁이는 모습이 보이는 건 물론, 바람과 햇빛이 적당히 들어와서 힐링하기 딱 좋았어요.
또 캠핑 의자가 배치된 구역도 있는데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라서 사진 찍기에 최적지였어요.

소소하지만 예쁜 포토공간들이 매장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유리창 사이드조명의 색깔인 보라빛이 정말 감미로워서 휴식이 되는 편안한 분위기에요.

매장 중간중간에 둥그런 구멍이 뚤린벽과 창문쪽으로 포토존도 있는데요.
제가 방문한 날은 다소 흐린날이라서 바다가 좀 어둡게 보이는 날이었지만
낮에는 이렇게 멋진바다를 볼수 있고
밤에는 경관브릿지의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멋진 선셋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블루트렁크의 영업시간은 매일 11~21시까지로 저녁에도 나름대로 예쁜경치를 감상할수 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매장좌석도 각자 특색이 있으니
한가하실때 방문하신다면 다양한 자리를 돌아보시면서 마음에 드는 자리에 앉아보세요.
5. 조금 아쉬웠던 점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조금 혼잡했어요.
인기 있는 만큼 여러 사람이 몰리다 보니 좌석 이동이나 사진 찍기가 어렵더라고요.
또 좌식 테이블 공간은 청소가 다소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런 부분은 시설 관리 차원에서 조금 보완이 필요할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주차 제한 시간(90분)이 지나면 추가 요금이 발생하니 주차 시간을 잘 체크해야 해요.
사실 90분이란 시간이 카페에서 머물기에는 적당한 시간이라서 그렇게 빠듯하진 않습니다.
물론 이런 단점이 있지만 뷰와 분위기 덕분에 덮어질 정도였어요.
6. 총평 및 재방문 의사
블루트렁크 오이도 거북섬점은 정왕동에서 만날 수 있는
거북섬의 새로운 핫플이자 제대로 된 오션뷰 카페였습니다.
다양한 메뉴, 탁 트인 풍경, 그리고 여유로운 공간까지 더해져
방문 후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카페였어요.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를 상쇄할 만큼 매력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주말보다는 평일 방문을 추천드리며,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거북섬에서 잠시 쉬어갈 곳을 찾으신다면 블루트렁크를 꼭 추천드릴게요!
✅ 결론
거북섬의 푸른 바다와 마주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블루트렁크 오이도 거북섬점.
조금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풍경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탁 트인 전망에 한참을 빠져들었던 창문가 자리에서는 바쁜 일상을 잊을 수 있었답니다.

제가 방문한 3월2일은 삼일절이 일요일인 관계로 3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날이기도 했고
학생들의 개학을 앞둔 마지막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북적거렸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신다면 여유로운 평일 오전을 노려보세요.
맑은날씨에 방문하셨다면 바다를 바라보며 모든것을 잊고 물멍하면서 휴식하기 딱 좋은 공간입니다.
거북섬의 핫플인 블루트렁크가 만들어내는 완벽한 하루를 기대해보는 건 어때요?
행복한 커피한잔에서 저는 따뜻한 느낌을 계속 공유하며 방문객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정보가 유익하거나 알찬내용이라고 생각이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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