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가까운 곳에서 가성비 높은 빵집을 찾는 고민을 하고있다면 이포스팅에 주목해주세요.
얼마 전 에버랜드 근처에 위치한 제빵소 꾸움이라는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는데
분위기부터 가격까지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장소더라구요.
단순 베이커리가 아니라 카페로도 운영되고 있어서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판매하며
카페공간이 잘 갖추어져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럼 바로 제가 느낀 이곳의 매력을 낱낱이 소개해볼게요.
📄 본론
1. 포곡에 위치한 작지만 매력 있는 제빵소
제빵소 꾸움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에 위치해 있어요.
특히 에버랜드에서 차로 3.8km 약 10분 거리라 나들이 후 들르기 딱 좋은 위치죠.
네비에 주소만 찍으면 바로 찾아갈 수 있으니, 길 찾기 걱정은 필요 없더라구요.
주변은 평화로운 주택가와 초록색 자연이 어우러져 있어서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매장 앞에는 간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서 차로 방문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는 경안천이 흐르고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산책도 즐길 수 있어요.

앞쪽으로 보이는 큰 3층건물중 제빵소는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건물 위쪽으로 보이는 꿈에그린이라는 문구를 모티브로 꿈과 빵을 굽다라는 표현으로
제빵소의 이름을 꾸움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건물은 제빵소 공간이외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요.
1층에 있는 제빵소 꾸움은 카페인데 제빵소 내부에 고기를 파는 정육마켓이 같이 있어요.
2층에 있는 그로서란트는 1층에서 산 고기를 고기를 구워먹는 정육식당 자리구요.
3층에 있는 아띠랑스비앙드는 이탈리아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나 파스타를 먹는곳이에요.

출입구에서 볼수 있는 착한가격업소 인증마크와
용인의 심볼인 조아용이 인정한 맛집이라고 하니 더 기대되네요.
요새 물가가 비싸서 카페다니기도 부담될때가 있는데 이런 인증마크는 정말 반갑죠.
2. 첫인상부터 특별한 분위기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모습이 너무 따뜻합니다.
가장 먼저 출입문 입장하자마자 반기는 포토벤치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아직 겨울이라서 이런 조형물이 남아있네요.
베이커리 카페내부도 예쁘긴 하지만 이곳이 제빵소 꾸움에서는 사진찍기 가장 좋은 포토스팟이에요.

포토벤치 옆에 있는 순록조형물도 웅장한데 겨울왕국의 스벤이 생각나네요.
제빵소 꾸움에 처음오셨다면 이곳에서 기념사진 하나 찍고 들어가보세요.

출입구로 들어와 포토벤치에서 좌측으로 가시면 이제 베이커리 카페 내부로 들어갑니다.
은은하고 예쁜 조명등, 적절히 배치된 식물, 테이블과 의자가 정갈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창측으로 걸려진 레이스형 커튼도 우아하고요.
입구가 다소 비좁은 느낌이 드는건 우측으로 정육마켓이 붙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카운터 앞쪽 중앙에는 황금색의 화려한 빵진열장이 있어요.
피자빵, 맘모스, 크림빵, 소금빵, 깜빠뉴등이 진열되어 있는데
몇몇 인기있는 빵칸은 벌써 비어있기도 했는데 빵이 진열되어 있는 수로 볼때
안팔려서 진열을 적게한것이 아니고 인기가 좋아서 이미 다 팔린 느낌이었어요.
저는 일요일 늦은오후인 3~4시쯤 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메인빵은 진열장에 있지만 포장된 다양한 빵들은 다시 진열대에 꺼내져 있어요.
빵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은데 역시 제빵소 퀄리티답게 맛있어 보였습니다.





형형색색 맛있어 보이는 너무 다양한 빵과 쿠키들의 향연
고소한 빵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면서 입구에 배치된 다양한 빵들이
한눈에 들어와서 이미 고르기 전부터 마음이 설렜요.
여러분들도 이 사진들만 봐도 벌써 대충 감이 오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단순히 베이커리 카페로 끝이 아닌것이
카운터 옆쪽엔 젤라또까지 진열돼 있어 디저트 선택의 폭이 매우 넓더라구요.

젤라또는 겨울에도 먹고 싶은 쫀득한 식감이 좋은 아이스크림이잖아요.
젤라또는 총 6개의 맛이 있었는데 4000원이었습니다.
젤라또는 깔끔하면서도 덜 달아서 빵을 먹고 나서도 부담이 없는 맛입니다.
다소 좁은 매장이긴 하지만 아기자기한 디스플레이와 매대배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기저기 사진찍고 싶어지더라구요.
3. 추천하는 빵과 메뉴는?
여기 빵들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한동안 눈돌아가게 메뉴판 보느라 정신없어요.
이곳에서 모든 주문은 카운터 앞쪽에 있는 키오스크 기계를 사용합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키오스크 주문도 조금 기다렸다가 했어요.
일단 포장인지 매장취식인지 결정하시구요.

화면 좌측에 메뉴 카테고리가 있고
큼직한 화면으로 다양한 메뉴들을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선택하신다음 장바구니 버튼을 누르고 한번에 결제하시면 됩니다.
그럼 번호표를 받게 되고 음식이 준비되면 카운터에서 번호 호출을 할때 받아가시면 되요.
저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유기농로즈마리를 주문했는데
아메리카노 4000원에 로즈마리 5000원으로 총 9000원이었는데 가성비가 느껴졌습니다.
음료나 젤라또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빵은 별도로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시스템입니다.

눈에 들어오는 판매코너가 하나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초코케익과 두쫀쿠를 팔아요.
먼저 많은 사람들이 청담초코케익을 포장으로 사가시는걸 봤는데 이 케익은
17000원정도의 가격으로 촉촉한 초코시트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기본이고
벨기에산 초콜릿이 가득 뿌려졌다는데 20000원도 안되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어 보입니다.

요새 핫한 두바이쫀득쿠키는 케익 아래칸에 진열되어 있는데 5500원의 가격입니다.
찹쌀로 만들어서 더 쫀득한 식감을 강화시켰고 겉쫀속바라는 문구로 맛이 표현됩니다.
두쫀쿠의 열풍이나 인기는 최근에 다시 사그라들고 있긴하지만 한때는 없어서 못사먹던 빵으로
여기서 파는 두쫀쿠는 이곳의 대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하나 사드셔보는것도 추천드려요.
드셔보신 후기로는 첫 입 베어 물었을 때의 바삭함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진짜 예술이랍니다.


끈임없이 진열된 빵들을 유심히 살펴보게 됩니다.
다 어디서 본듯한 친숙한 빵들이 많은데 스콘과 쿠키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진열된 빵들 중에서 고르기 힘드신분이 계신다면 깔끔한 앙버터, 소세지빵을 추천드려요.
방문 전에 제빵소 꾸움의 홈페이지 소식을 참고하시면 행사중인 빵도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4. 착한 가격이라 계속 끌리면서 맛도 훌륭했던 꾸움
요즘 카페나 베이커리 가면 만원 단위로 금세 지출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빵소 꾸움은 가격이 정말 착한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커피나 음료 메뉴도 3000원부터 시작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곳이라 생각됐어요.
특히 빵 맛에 비해 전반적인 가격이 꽤 저렴한 편이라
품질과 가격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면 강력추천!
개인적으로 쿠키와 음료를 결제할 때 부담이 덜 느껴져서 너무 편안했어요.
착한가격에 지역화폐인 와이페이 결제까지 가능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주문한 음료인 아메리카노와 유기농 로즈마리
디자인이 예쁜 컵에 줘서 기분이 좋았는데 양도 제법 많았습니다.
커피는 부담없이 편하게 먹을수 있는 맛으로 저에겐 흡족스러웠구요.
로즈마리 찻잔에는 리필해서 먹을수 있도록 작은 유리팟이 제공되고 차를 잘
저어서 먹을수 있도록 막대가 제공되는데 생긴것도 너무 귀여웠어요.
영수증 아래쪽에 와이파이 비밀번호 접속방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음료와 곁들여서 먹은 쿠키인데 3500원에 샀어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훌륭했는데 이곳은 제빵소이니까 쿠키든 빵이든
하나정도는 사서 드셔보시는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느낄수 없는 제빵소 꾸움만의 독특한 맛을 체험하셔야 되니까요.
5.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던 후기
아무리 좋아도 완벽한 베이커리는 없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매장 크기가 작아서 손님이 많을 때는 붐빌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주말 오후 시간엔 기다릴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할 수도 있어요.
방문하는 손님규모에 비해 카페가 다소 협소해서 음료만드는데도 다소 시간이
걸리는 느낌이고 자리잡기의 경쟁율도 상당히 치열합니다.
빵이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취향에 따라 약간 달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
덜 단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젤라또나 깔끔한 디저트를 선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6. 다시 찾고 싶은 이유
결론적으로 제빵소 꾸움은 빵 맛, 착한 가격, 아늑한 분위기, 다양한 메뉴 구성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곳이었어요.
특히 에버랜드 갔다가 지친 심신을 달래줄 디저트가 필요하다면 정말 좋은곳이구요.
재방문 의사 100%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번 방문은 만족스러웠어요.
✅ 결론
포곡읍에 위치한 제빵소 꾸움은 에버랜드 근처에 위치한
든든한 베이커리 카페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빵덕후라면 무조건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후기를 살펴보면 이곳의 두쫀쿠를 먹어보신분들도 맛있다고 감탄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평범한 빵집 겸 카페가 아니라 가격과 맛 그리고 분위기까지 꽉 잡은곳!
이 매력적인 공간을 놓치지 말고 꼭 한 번 들러보길 바래요.
제빵소 꾸움을 한마디로 표현해 보자면
어렸을때 많이 접해서 친숙한 추억의빵집 같은 포근한 느낌 그 자체 같아요.
끝으로 지금 당장 당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은 빨리 서둘러 방문해 보세요.
제빵소 꾸움은 10~21시까지 쉬는 요일없이 영업하구요.
카페 매장크기가 다소 협소한 느낌이라 붐비는 시간대에 가시면 자리경쟁도 있으니 한가할때 가세요.
행복한 커피한잔에서 저는 따뜻한 느낌을 계속 공유하며 방문객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정보가 유익하거나 알찬내용이라고 생각이 드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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