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시청 근처에 위치한 동네 핫플인 슬로 용인시청점을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이곳은 단순히 대형 브런치 카페만 있는 줄 알았는데
베이커리, 젤라또, 브런치부터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베큐존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특히 가성비도 좋고, 공간도 넓어서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딱이었답니다.
지금부터 이 알짜배기 장소를 하나하나 소개해보겠습니다.
📄 본론
1. 도심 속 접근성 최고! 위치와 주차 걱정 NO!
슬로 용인시청점은 용인시청 근처, 도심 속에 위치해 있어요.
특별히 멀리 나갔다 오는 부담 없이도 좋은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주변 환경도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라 도심 속에서 잠시 힐링할 수 있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장점!

주차장이 엄청 넓어서 편하게 차를 대고 방문할 수 있었어요.
매장 앞, 측면, 심지어 건물 뒤쪽까지도 이용할 수 있다 보니 주차 스트레스가 제로!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이곳은 정말 주차가 편한곳으로 강추드립니다.

저는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이미 앞쪽과 옆쪽에 차들이 잔뜩 주차되어 있어서
매장 뒤쪽에 주차하고 매장후문쪽으로 들어갔어요.
후문 출입구는 이렇게 생겼구요.
슬로가든이라고 써있는 문구를 보고 여기 카페인데 왜 이름이 가든인가 했는데
이 건물은 고기를구워먹는곳과 베이커리카페가 같이 존재하는곳이고
그중 바베큐존을 슬로가든이라고 부릅니다.
네이버 검색어로는 슬로 용인시청으로 나오는데 티맵으로 검색하면 슬로가든으로 나올수도 있으나
동일 건물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매장정문의 모습입니다.
슬로는 베이커리카페보다 가든을 강조하는듯 앞쪽에도 슬로가든이라고 되어 있네요.
외형은 단층건물로 가로로 길다란 형태로 깔끔해 보이는 외관부터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2. 한눈에 반한 첫인상, 인테리어 감성 UP!
슬로카페는 브런치카페겸, 베이커리카페, 두쫀쿠와 젤라또까지 취급하는 메뉴가 엄청많아요.
거기다 가격까지 착한곳이라 마음에 쏙들었어요.
간단히 BBQ존인 슬로가든 먼저 설명드립니다.

프리미엄 정육식당으로 소개중인 이곳은 마켓에서 고기를 골라서 가든으로 입장후
성인 5000원, 초등학생까지 3000원의 상차림비를 지불하고 맛있게 고기를 드실수 있는 시설이에요.
가족단위로 고기를 드시는 분들이 3~4테이블정도 보였는데 고기냄새도 별로 안풍기고
고기먹는 모습을 보니 위생적이고 맛있어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자녀와 함께 고기를 드시고 싶으신분은 이용해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슬로 카페로 가는길입니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구도가 잘 잡혀있고 식물을 적절히 사용하였으며
따뜻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로 전반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줍니다.

우측에는 좌식좌석이 있는데
사람들이 잘 앉는곳은 아니지만 주문을 하시고 기다리는동안 걸터앉아서 쉬는사람이 많았어요.

예쁘게 꾸며진 슬로카페는 따뜻한 감성느낌이에요.
내부 인테리어는 우드 톤과 심플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그리고 창가 자리로 들어오는 자연광은 마치 작은 갤러리에 온 것 같았답니다.
특별히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프라이버시 걱정 없이 여유롭게 앉아서 즐길 수 있었어요.
3. 슬로 베이커리의 다양한 선택지
특히 베이커리 진열대가 정말 압도적이에요.
다양한 빵들이 깔끔하게 진열돼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매력 넘쳤어요.






빵 종류는 정말 많았어요!
소금빵, 깜빠뉴, 스콘, 치아바타, 휘낭시에, 그리고 에그타르트까지
웬만한 베이커리에서 다 볼 수 있는 항목들이 총출동!
특히 소금빵 가격이 착하더라고요.
요즘 소금빵이 한 개에 기본 4천 원 하는데, 여기는 2,600원. 가성비가 최고였어요.
빵을 진열한 공간 위생도 깔끔하게 관리돼 있어서 안심하고 살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시식 코너도 마련돼 있었는데, 맛을 보고 결국 몇 가지 더 결제하게 만든 마법의 스팟이었답니다.
그리고 베이커리 끝쪽으로는 강아지에게 먹일수 있는 수제쿠키 간식까지 팔고 있었어요.


그리고 케익진열장
피낭시에, 롤케익, 파운드케익, 조각케익
그밖에 생일에 먹는 초코가나슈와 순수우유케이크 등을 볼수 있었는데
종류도 많고 신선해 보여서 당장 사먹고 싶더라구요.
4. 커피와 젤라또, 그리고 브런치 메뉴까지
이곳은 커피와 음료도 다양한 편이지만 브런치메뉴까지 준비되어 있고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그리고 요새 유행하는 두바이쫀득쿠키와 아이스크림의 백미인 젤라또를 드실수도 있어요.
두쫀쿠 코너에는 사람이 너무 몰려있어서 사진을 담지 못했지만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15개정도 여분이 있는것을 봤는데 사람이 많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여유가 있는걸 보니 놀라웠어요.

슬로젤라또 광고코너입니다.
젤라또는 직접 컵에 담겨 나오는것은 4500원이고
음료에 3000원을 추가하면 젤라또 스쿱을 올리는 서비스도 있다네요.
상큼한 수제젤라또의 맛을 즐기고 싶어서 저는 말차 젤라또를 주문했어요.


음료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커피는 고소한 맛과 산미 있는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핫과 아이스의 가격이 동일한 4500원이라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브런치 메뉴는 파스타와 샐러드 중심으로 구성돼 있었는데
가격은 8900원부터 시작하고 저렴한편 이더라고요.
브런치가 가격도 정말 착한편이라 어떻게 봐도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5. 바베큐존에서 식사도 하고 디저트도 같이 즐길수 있는 복합공간
초반에도 설명드린 슬로가든은 바베큐존인데
대형 카페에서 이렇게 바베큐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은 처음 본 것 같아요.
바베큐존의 고기 퀄리티도 빛깔부터 좋아 보였고, 한우, 돼지고기, 밀키트까지 종류가 다양했어요.
바베큐존과 카페 공간은 분리돼 있어서 고기 냄새는 카페에 전혀 안 났어요.
제가 주문한 음식들은 정말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구리볼은 옛날말로 상투과자로 불렸었는데 모양만 보셔도 아시겠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녹차젤라또를 주문했어요.

쫀득쫀득한 식감에 상쾌한 녹차맛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녹차젤라또는 수제로 만들어 졌으며
수저로 한입 떠먹으면 녹차의 깊고 개운한맛이 입안에서 감도는데
커피와 곁들여 먹어도 깔끔하고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 역시 저렴한 가격임에도 상당한 퀄리티가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보통 고소한맛이나 산미중에 원두를 선택하는곳은 커피맛이 좋은곳이 많았어요.
구리볼과 같이 먹으니까 뻑뻑한 것도 해소되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구리볼도 생각보다 크기도 큼직하고
특유의 밤과자 맛이 나는데 어렸을때 추억을 떠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유독 이과자를 좋아해서 아버지가 퇴근할때 자주사오시던 기억이 나네요.
8개짜리를 사서 몇개는 카페에서 먹고 남은것은 집으로 들고갔어요.
6. 전체적으로 부족함 없는 서비스와 아쉬운 점은?
슬로 용인시청점은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점들이 많았어요.
식기류나 에어프라이어, 아기의자 등의 편의시설까지 꼼꼼히 구비돼 있었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죠.
다만, 바베큐존에서 상차림비가 별도로 발생한다는 걸 미리 알고 가는 게 좋아요.
성인은 5000원, 초등학생은 3000원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안내사항에 기재되있긴 해도 안내사항을 제대로 안보시고 입장하신 분들께는
별도 안내없이 추가 비용이 청구되는 느낌이 들수도 있으니 있으니 참고하세요.
✅ 결론
슬로 용인시청점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공간이에요.
대형 카페의 웅장한 분위기, 다양한 베이커리와 브런치 메뉴
그리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바베큐존까지
한 자리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착한 가격대와 쾌적한 환경 덕분에 친구와의 데이트는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특히 저는 젤라또가 맛있었는데 4500원이 부담되면 음료에 올려먹는 3000원짜리라도 드셔보세요.
젤라또 맛집인것 같아서 안드시면 후회하실것 같아서요.
슬로는 종합적으로 모든 시설이 만족스러워서 매장이름처럼 시간이 느리게 가는곳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여러분도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곳이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는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커피한잔에서 저는 따뜻한 느낌을 계속 공유하며 방문객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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